아침부터 조금 늦장부리고 나와서
원래는 성당을 가야하겠지만.
오늘은 행사가 있어서 초등학교에서 미사를 드리고 운동경기도 하고 음식나눠주고 한다기에
버스타고 가도 되지만 걸어서 갔다.

아빠는 먼저 가시고 엄마랑 걸어서 힘차게 갔다.

미사 드리기전 사진 한번 찰칵.
미사 드리고 밥은 뷔페로 나와서 먹고.
부모님이 집에서 일을 하셔야해서 바로 와버렸다.
이번에도 걸어서.
이번에 운동길을 택해서 걸었다

길이 쫘악 나지 않았는가. 보기만해도 좋다.

엄마 아빠.. 항상 몰래 찍느라 뒷모습만. 사진이 이상하케 나왔네.

운동기구 있어서 한번 휙 하시고 옆에 있는 꼬마는 모르는 꼬마인데 철봉에 잘 매달려 같이 찍었다.

도로 옆에 길을 잘 꾸며놨다.

구름다리^^
오늘 이상하게 뛰는사람이 많았는데 오늘 다리 건너면 조각공원이라고 있는데
마라톤 이 있었나보다. 한두사람씩 힘들게 뛰어가더라.
이렇게 걸으니 부모님이랑 같이 걸으니 시간도 금세 가고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참으로 오랜만에 올리는것 같다.

집에 와서 찰칵. 우리집 온실에서.ㅎㅎ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포샵좀 했다.
오늘 많이 걷고 오랜만에 햇빛을 쐬더니 어질하다.
엄마말씀
"넌 햇빛을 못봐서 일부러 쐬서 소독해야돼!"
오늘 소독 무지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