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 셤도 끝나겠다.

머리 자르러 갔다.

불현듯 예전에 한창 샤키컷 이라고 유행하고 떠들썩 할때가 있었다.

검색하다가 미용실가서

"샤키컷 해주세요"

하고 피곤해서 중간 중간 눈 감으며 휴식을 취했다.

그래도 가면 얼굴안다고 머리 마사지랑 발마사지도 해준다.

그래서 좋다.ㅎㅎ

샤키컷이라는걸 처음 한건데. 정말 많이 치네.

가끔 변화주는것도 좋지.

드라이까지 다 해주고. 갈렸는데

직원 몇명이서  밥 자고 해서 바로 갔다.

머리를 기분좋게 하고 딱 들어서는 순간.

오늘따라 부츠를 신었는데 잘 안벗겨진다.  신발 벗는다는게 양말까지 벗겨졌다.

다시 정리하고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들려온다.

나를 딱 보니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웃는것이다.

나 아닌것 같단다. 나이 들어보인다고 한다.

난 맘에 드는데 왜 다들 이상하다고 하지.

하여튼 다들 크게 웃느라 정신 없었다.

그래도 난 꿋꿋이 이머리하고 낼 회사에 갈거라고..!

 

근데 예전 사진 보다가 짐 현재 머리 보니 정말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긴 하네;

 



짐현재 머리.. 길었는데 많이 쳤다. 그래도 오늘은 드라이해서 그런거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머리 감으면 괜찮아질거야.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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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2-07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

날개 2005-12-07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데요? ^^

세실 2005-12-07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쁘기만 한걸...누굽니까..웃은 사람~~~ 전 숏컷인줄 알았어요~~~
 

오늘 오전에도 약간 심기가 불편해지려고 했다.

신입 때문에.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반항하는 그런느낌을 받는다.

보통 메신저로 메모를 주로 남기고 보낸다.

메신저에 어쩌다 잘 안가는 경우가 있어 난 항상 받았는지 확인을 한다.

내가 몇번 말을 했기 때문에 알거다.

다같이 하는일이 있고 자기만 할수 있는일이 있는데.

하여튼 다같이 하는일 중 주로 내일이지만. 일이 많다보니.

자기 보면 보는 사람이 하는거다. 자료를 나 주지 말고 먼저 보는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처리하니 너도 그렇게 해라. 라고 말했다.

대답이 없네.

다른것들은 내가 계속 머라 하니 조금 나중이라도 대답 그냥 짧게 "네"

하더니 대답이 없다.

이럴 때면 많은 생각이 든다. 하기 싫다는거야? 무시하는거야?

한참 있다가 다시 이거 대답 하기 어려운거 아닌거 같은데 다들 그렇게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니 나중에 결국 하는말 " 알았어요"

그말 하기 그렇게 힘들디.

아마 사회에서 만나지 않고 그냥 사적인 친분 관계로 만났음 아마 문제 없었을거다.

회사인데 그래도 다들 너보다 선배이고 오래된건데

왜 너 마음대로 할려고하지. 처음에 그것 때문에 많은 지적을 많이 받았다.

말로 하는것보다 바쁘고 자리도 떨어져있으니 거의 메신저로 하는데

메신저도 첨에 잘 대답안했다. 지금도 잘한다는건 아니다.

메신저로 하는건데 하도 확인을 안해서 메신저로 초기에 머라했다.

그랬더니 그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일보단 중요 하진 않댄다.

화가 나서 메신저로 그럼 내가 하는말이 짐 수다 할려고 하는말이니 라고

한동안 말하다가 기분이 너무 나빠졌다.

나중에 결국 좀 신경써달라고 말한거였는데 그말도 그렇게 듣기 싫은건지.

나중에 결국 "알았습니다."

대답 듣기 참 어렵다.

한동안 정말 보기싫을정도로 싫었다.

요즘엔 좋게 볼려고 노력하고 일에 대해서 많이 안 부딪칠려고 하고 너그러울려고 노력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는데 이상하게 오늘아침에 그일 때문에 좀 안좋아졌다.

그전에도 신경 쓰이는게 많았는데 쌓이다 또 안좋게 보는거다.

이런경우가 난감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차피 말해도 통하지도 않고. 언니는 그냥 냅두라고하는데 .잘못된거 알면서 냅두는건 아니라고 본다.

하여튼 오전에 그런일이 있고 오후엔

크레임이 생겼다. 2건이나.

다들 한말도 많고 기분도 서로 상한거다. 내 임무는 중개하는건데

나한테 거의 한풀이로 말한건데 한번 통화할때마다 15분은 기본.

통화 몇번하니 진이 다 빠진다.

하는 말 다 받아주고 . 맞혀주고.

1건 생기기도 힘든데 한꺼번에 2,3군데 통화할려니 힘드네.

오늘 이상하게 꼬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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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0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고생하신 날이네요...
그 후배는 참 이기적인가 봅니다. 어쩌죠...
쉽게 변하지 않을꺼예요...그저 그러려니 하고 참으시는수 밖에.....

실비 2005-12-0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 사람들은 다 언니들이니 그런건 없는데 신입이 그러네요.
다 필요해서 하는말인데. 무슨말만하면 간결하게.
사적으론 말할땐 상관이 없는데 일로만 꼭 그래요. ㅠㅠ

2005-12-08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09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44님 일도 그렇지만 사람하고 부딪치는것도 고욕이여요.
정말 감당이 안되서 말이죠. 말해도 소용도 없고.
그래도 쓸때 좀 흥분했지만 많이 나아졌어요^^
 

 

 

 

 

처음 부분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

오랜만에 읽는거라 떨리는기분으로 무슨책을 볼까 하다가

가볍게 시작할려고 읽은건데

생각보다 책이 맘에 든다.

이 책 선물해준 세실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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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06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참 재미있는 책이죠~ 이 책을 읽을때 행복했어요~

실비 2005-12-1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잼있게 잘봤어요^^
 

드디어 체중계를 샀다.

요즘 디지털이 비싼건 5만원 넘어가고 비싸다고해서 포기할려고했는데

옆에 계신 과장님이 체중계 싸다며 사셨는데 옆에서 보니 생각보다 괜찮네.

해서 바로 질러버렸다.





투명하고 내 몸무게를 잘 버텨줘서 좋다.ㅋ

요즘 공부한답시고 몸무게 늘었는데 체크하면서 이제 정말 운동만 해야겠다.

오늘 운동량

투명 줄넘기 뛰기 만보기 측정 하면 3000

훌라우프 왼쪽 오른쪽 각 각 20분씩. 총 40분.

훌라우프는 30이상 해야지 효과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양쪽으로 골고루 돌려준다.



나의 희망 몸무게..

지금부터 다시 운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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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0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그럼 현재 몸무게는??? + 5인가요? 호호호

이매지 2005-12-0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희망 몸무게는 47키로입니다. 그럼 사이즈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ㅠ_ㅠ
55와 66의 모호한 경계선에 놓여서 옷 사기 참 난감한 ㅜ_ ㅜ
전 체지방 체중계가 사고 싶은데, 그건 영 비싸서...
저도 시험 끝나면 운동해야겠어요.

부리 2005-12-0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2킬로가 희망 몸무게군요. 제 목표는 75킬로에요.
-이거 비밀입니다-

실비 2005-12-07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저러믄 얼마나 좋을까요~~
세실님 음 노코멘트 할래요.ㅎㅎ
이매지님 거의 경계선이 에매모호하지요. 그래도 저보다 날씬하신거 같은데.ㅠ
부리님 절대 비밀로 해드릴게요~ ^^ ㅎㅎㅎ
 

오늘 셤 첫교시는 시간이 없어서 못 적고 왔는데

3교시는 적고 나왔지요.

우선 정확한거  아니고 거의 90% 맞는 확률이 있는  가답안을 봤는데

생각보다 충격적이여요.

괜히 맞쳐봤다;;;

내년에 학원을 가던지 스터디 그룹으로 갈테다.

혼자하기엔 역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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