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라 머 특별할게 있는가.
머라도 사와서 푸짐할게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별로 입맛도 없고 다들 별루 생각도 없고 귀찮아서 집에 있는거 대충 먹기로 했다.
아무래도 감기기운이 이번에 오래가는듯. 내가 입맛이 없는날이 별루 없는데 신기해~
하여튼 김치전과 꼬막을 내놓으신 엄마.
오랜만에 김치부침개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꼬막은 자기가 손으로 까먹아야 제맛인데
난 괜찮은데 아빠와 동생이 까먹는 걸 넘 귀찮아해서 엄마가 아예 다 손질을 해놓으셨다.
그냥 먹으니 심심하네.
집에서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김치부침개 먹으니 피자 부럽지 않다.
김치부침개가 더 좋아. 우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