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 머 특별할게 있는가.

머라도 사와서 푸짐할게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별로 입맛도 없고 다들 별루 생각도 없고 귀찮아서 집에 있는거 대충 먹기로 했다.

아무래도 감기기운이 이번에 오래가는듯. 내가 입맛이 없는날이 별루 없는데 신기해~

하여튼 김치전과 꼬막을 내놓으신 엄마.

오랜만에 김치부침개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꼬막은 자기가 손으로 까먹아야 제맛인데

난 괜찮은데 아빠와 동생이 까먹는 걸 넘 귀찮아해서 엄마가 아예 다 손질을 해놓으셨다.

그냥 먹으니 심심하네.

집에서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김치부침개 먹으니 피자 부럽지 않다.

김치부침개가 더 좋아. 우하하하하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야클 2005-12-25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동주가 빠졌네요. ^^

바람돌이 2005-12-2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진짜 맛나겠다. 특히 이 계절에 꼬막이란....
전 오늘 느글거리는 것만 먹어서리 진짜로 부러워요. ^^

히나 2005-12-25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반찬으로 꼬막 먹었어요 ㅎㅎ

실비 2005-12-25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먼가 허전하더니 술이 빠졌군요.^^ 담에 술을 준비해야겠어요!!
바람돌이님 요즘 비싸다고 하던데. 동네는 그리 비싼거 같지 않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배부르게 먹어서 낼부터 운동해야겠어요.ㅎ

실비 2005-12-2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nowdrop님 반찬으로 최고죠^^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어요?^^

세실 2005-12-2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김치부침개 더 좋아해요~~~~

실비 2005-12-2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맛있죠... 더 추가한다면 오징어도 넣어도 정말 맛있는데요..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