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주 > 꽃같은 실비님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화원을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꽃천지에서 사시는 것도 모자라
화훼관련 업무를 보고 계시는 실비님은 정말 행운아이시다.
향수대신 꽃향기 맡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원없이 보며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된단 말인가요....
꽃 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얼굴도 해맑게 이쁘고,
마음씨가 꽃잎처럼 여릿여릿하게 고우신 실비님.
저는 님이 올려 주시는 사진만 봐도 좋아 죽겠는데
이렇게 예쁜 책까지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우리집도 예쁘게 한 번 꾸며볼게요.
함께 보내주신 그림엽서들과, 성탄카드도
실비님 닮아 무지 예쁜 것들만 고르셨더군요.
에공...고맙단 말을 하기엔 너무 미안해요.
051224ㅂㅊ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