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가서 머리자르는꿈이였다.

머리를 잘랐는데 내가 머리 현재 어깨에서 15~20cm 정도 내려온다.

머리 자르고 나니 어깨까지 오더이다.

그러더니 드라이를 하더니 머리를 산만하게 부풀이더이다.

하지 말라고 하고 나왔는데 친구를 만나서 앉아있는데

아마 초등학교때 같은반 이였던 그냥 아는 남자애가 지금 현재 모습으로 (커서 실제 어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몇명이 오더니 아는체를 하더이다.

난 뻘쭘해서 그냥 보기만하고 깼는데

중요한건 머리를 잘랐다는거..

머리 자르는꿈은 이번이 첨인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대체로 나쁘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도 좋은꿈이 될수 있다고하고

요즘 신경성이가 요즘 꿈을 너무 잘꾼다.

꿈해몽 잘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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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1-08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8484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좋겠죠..?^^;;;;;;;;;;;;;;;


진주 2006-01-0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저도 궁금해지네요. 누구 잘 아는 분 빨리 대답해 주세요.
실비님, 좋은 꿈일 거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집에가고싶다.

퇴근시간 지났는데

변수가 생겨 30분은 더 있어야 한다.

나도 집에 가고싶단 말야~!(버럭 누구한테 화내는거지..)

하여튼 먼가 입도 허전하고 일은 많은데 하기 싫고

자고싶다.

그러니 빨리 집에 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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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1-07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크랑 버터코코넛 과자랑 녹차마시면서 도서관 지키고 있습니다....

미미달 2006-01-07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무언가를 하고 싶어요.
이렇게 빈둥대며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ㅠ

어릿광대 2006-01-0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미미달님의 의견에 동의! 심심해서 죽겠어요ㅜㅜ 누가 나랑 좀 놀아줘~~

마태우스 2006-01-0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날도 일하시는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실비 2006-01-0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고생이 많으셔요.ㅠ
미미달님 어릿광대님 알바라도 어떨까요? 동생은 알바 구해서요즘 하더라구여.
아니면 지금 이때에 계획을 세워 여행가는것도 좋지요~~ 나중에 정말 가고싶어도 가기 힘들어요.ㅠ
마태우스님 글쎄 말여요. 역시 일복이 많나봐요.ㅠ
 

 





아직도 봉오리도 많다.

처음 사진 찍었을때 한송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많이 폈다.

이 뿌듯함. 이쁘게 피고 무럭무럭 자라다오..

예전에 올린 페이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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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07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군요,

세실 2006-01-07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흰색도 많이 폈군요~~~ 어제 친구한테 철쭉이랑 알았었는데 이름을 잊어버린 꽃(?) 선물 받았어요. 흑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진주 2006-01-0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에 저렇게 탐스러운 꽃송이를 가꿀 수 있다니, 실비님 손은 황금손인가봐요!

날개 2006-01-0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긴 봄이네요..^^

하늘바람 2006-01-0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실내에 꽃이 있어야해요 너무 예쁘군요

실비 2006-01-08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겨울에 피는꽃이 더 있답니다. 동백도 겨울의꽃이지요^^
세실님 철쭉과 비슷하게 생긴꽃이 있답니다. 제가 생각한 그꽃이 맞을려나^^;
진주님 아마 진주님이 키우시면 다 대박으로 필거여요.. 저거 보세요 중간에 뿌리가 죽었나봐요. 듬성듬성 났답니다.ㅠ
날개님 사무실이 더웠다 약간 싸늘했다가하는데요. 꽃을 보면 봄 같기도해요^^
하늘바람님 아직 날씨가 추워서 꽃이 많이 안피는것 같아요~
 

 

 

 

 

이분이 쓰신책을 예전에 한번 읽었는데 정말 잼있게 읽었다.

공감가는것도 많고 이번책도 재미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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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인 지음 / 밝은세상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승우가 사람들 만나면 묻는말이다.
승우는 다리가 한쪽이 짧은 장애인이다. 엄마는 떠났고 아빠는 돌아가시고 유일한 가족.
동생 연희. 연희는 참 많이 아프다. 그냥 나을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걸 몰래
들었더니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승우는 온몸이 굳을수 밖에 없었다.
하나밖에 남은 가족인데.. 마지막으로 엄마를 찾아가는게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해
그힘든 몸으로 동생을 병원에 몰래 데리고 나온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동행하게 된 삼촌.
옆집에 살던 형인데 일명 건달이다. 조직에 쫓겨 다니는 몸인데 잘됐다 싶어 승우를 엄마한테
데려다 준다고 한다. 같이 가면서 승우가 맘에 안들면 때리고 편하게 두질 않는다.
그래도 승우는 삼촌이 그래도 속마음은 다 안다는식으로 짜증한번도 안낸다.

삼촌은 정말 필요할 때 승우를 버릴참이였다. 언제 조직애들이나 경찰에서 자기를 잡으러 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불안해 있다.
옆에서 승우는 삼촌에게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다. 그저 옆에 있다는거에 감사할뿐.
삼촌은 사람들을 안믿고 자기를 삼류취급 인간들을 더더욱 싫어한다.
하지만 승우는 끝까지 자기를 믿어 주며 자기가 인간쓰레기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준다.
조직에서도 밑바닥인생이였고 항상 대우도 못받고 감방이나 들락날락 하는 나였는데..
승우는 이제껏 만났던 사람과는 다르다는걸 느낀다.
어린소년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착하다고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삼촌은 승우를 생각하면
괜시리 속상해진다.

승우는 참 어른스럽고 일찍 철들수 밖에 없었지만 아직 승우가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힘들고 험악하다. 승우는 사람들 만나면 혼자 살수 있는지 그게 의문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 어차피 가야할길은 혼자 가야한다. 그길은 누가 대신 해줄수도 없는거고
혼자서 한발한발 천천히 가야만한다. 인생처럼.
그길은 앞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가길 바랄뿐이다.

내가 별 4개를 주는건 승우가 너무 불쌍해서이다. 좀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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