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태를 참고 견디며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자질은 우선 보고 싶지 않은 현실까지도
꿰뚫어보는 인식력이다.
둘째는 하루하루의 노고를 쌓아 올리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믿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지속력이다.
셋째는 적당한 낙천성이고,
넷째는 어떤 일도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균형감각이다.

- 시오노 나나미 -


그야말로 힘들고 전쟁 같은 하루하루입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하고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것을 접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겐 자신만의 삶의 지침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에 닥치든, 나에게 기준점을 제시하여
나를 견디게 하고 삶을 즐기게 할
나만의 지침들이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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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1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께 빨리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어야 할텐데요

실비 2006-10-1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 그제어제안좋았는데 오늘은 좋을려나요..
 


 

오랜만에 구두를 신었더니 발이 아프다.

굽도 낮은데  한번 삐끗해주는 센스. ㅡ_ㅡ

역시 익숙해진다는건 무서운거다.

맨날 운동화만 신다가 신으니 구두도 적응이 안된다.

사람이 맨날 한날같긴 어려운거다.

이것저것 해보고 계속 적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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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10-11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런 낮은 신발 신고 싶어요 ㅠ_ㅠ
키가 작아 슬픈 -_ㅠ

하늘바람 2006-10-12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쁘네요. 저도 신고파요 그러나 발목이 얇아야 신을 수 있다는 저 구두는 꿈이어라.

프레이야 2006-10-12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가벼워보여요. 구두모양을 보니 실비님 발이 참 예쁠 것 같아요. 전 구두마다 모양이 일그러진답니다.^^

세실 2006-10-12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예쁘기도 하지~~ 발레슈즈 같아요.
스커트 입고 신으면 춤 추고 싶어질 듯 ^*^

Mephistopheles 2006-10-1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힐을 볼때마다..제가 남자로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했던 적이 몇번은 있었습니다..^^

실비 2006-10-12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키가 있어도 작은굽 있는 구두 소화못합니다.ㅠ
하늘바람님 저도 절대 얇은편이 아니라서. 바지입고 신는다지요.ㅎㅎ
배혜경님 에이 저 발 안생겼어요.ㅎㅎ 근데 저구두 생각보다 커서 덜커덩해요
세실님 사실 앞이 맘에들어서 샀거든요. 귀엽기도해서.ㅎㅎ
메피님 저도 하이힐은 꿈도 안꾼답니다. 운동화신어도 잘 엎어져서 말이죠.^^;;

2006-10-13 0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0-15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1:29님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_< 잘지내셨나요? 저거 굽 무지 낮아요
티가 안나서 그렇지.. 전 구두 자체를 저한테 안맞는답니다. ㅠ
운동화 신어도 잘 넘어지는걸요.ㅠ
 

꼭 그런날 있다.

회사에서도 괜히 막 싸운것도 아니고 기분 상하고

사람 때문에 열받고

전화와서 속 뒤집어 놓고

퇴근해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아저씨가 험하게 몰아 무릎 부딪치고

아직도 회사 있을때 그기분이 오래간다.

왠지 찝찝함.

머가 잘못된걸까.

가끔 정작 일이 닥치면 판단이 안서고 머리가 하애지기도 한다.

오늘 그랬다.

자료를 요구 하시는데 안되는게 많았다.

그렇게 나오지도 않고 힘들다고

거의 그런경우가 많았다.

어제부터 심기 불편하신게 나만 느꼈나 그랬는데

오늘 제대로 보인다.

하루종일 안좋고 그래서 조심조심 할려고 햇는데

자꾸 대꾸 한다고 보시나..

모르겠다.

기분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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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6-10-1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날 있어요. 특히 전 비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 그렇게 안 좋은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비오는날 무진장 싫어합니다.=ㅁ=

실비 2006-10-12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오는날에는 집에만 있으려고 해요. 동네탓도 있지만 기분이 안좋거든요.ㅠ

하늘바람 2006-10-12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6466

 

오늘은 기분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Mephistopheles 2006-10-1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내일은...오늘의 악재를 보상해주는 차원에서도 좋은 일들만 있으실 껍니다.
기운내시길 실비님..^^

실비 2006-10-12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당. 아침에 무지 춥더니 지금은 따뜻한 햇살이 반겨주네요^^
메피님 오늘 좋을 거라 확신해야죠! 오늘 콘서트예매하는데 치열할거같네요
제발 좋은자리 잡을수있게 빌고 있답니다.^^
 

평소에 아주 인사하던 우체국 아저씨

항상 오면 제자리 온답니다. 싸인하곤 하는데

오늘은 택배요~ 하는거여요.

올게 없는데 머지 하고 봤더니

잊고 있었는데 드뎌 이매지님께서 보내주셨군요.

천천히 보내주신다고 하기에 저도 맘 푹 놓고 있었답니다.^^



주소는 내 동전지갑으로 가렸습니다.ㅎㅎ



책이 완전 새책이여요..+_+

잘볼게요..

이매지님 아이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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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10-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권인데 사천원이라니. 하아. 역시 착불은 비싸요.
집에 냅두면 먼지만 앉을텐데 실비님 손에 들어가서 다행이죠^^
편지도 하나 못 넣어드려서 죄송해요 ㅠ_ㅠ

실비 2006-10-1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여요 괜찮아요^^ 편지 없어도 깨끗한 책을보면서 이매지님 맘을 느꼈답니다.
근데 우체국쪽이 비싸긴해요.ㅎㅎ 저희는 자주 애용하던데가 있어서 회사라
좀 싸게 해주더라구여. 하여튼 고맙습니당. 잘볼게요^^

하늘바람 2006-10-11 0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건이 4천원이면 사네요 전 어제 두권보내는데 그냥 일반등기인데도 4천원이더라고요. 택배는 4500원달라하고 착불은 5천원달라던데요

실비 2006-10-1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다른곳은 더 비싸군요.+_+ 항상 보내는 택배 아저씨가 아니지 총각 오면 잘해줘야겠군요. 싸다고 생각은 됐지만.ㅎㅎ
 







리본에 일본가수 그 고토마키가 주문이여서 놀랬다.

좋아하는 가수여서 그런지 새롭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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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0-08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실비님..호접란 정말 화사하네요..

세실 2006-10-0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국제화시대가 실감나는군요~ 호접란 참 예뻐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죠?

하늘바람 2006-10-09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호접란이 집에 있음 집이 다 환해질 것같아요

전호인 2006-10-09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쁩니다. 호접란을 대할 때마다 이런 꽃에 향기까지 있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고 합니다.

실비 2006-10-10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정말 그렇죠? 핑크호접란도 이쁘지만 하얀색에 가운데에 빨간 물들인것처럼 생긴 레드립도 좋아해요^^
세실님 정말 실감이 안나더라구여.ㅎㅎㅎ 세실님은 잘보내셨나요? 이번추석은 이상하게 기름진 음식이 별로 안땡기더라구여~
하늘바람님 저 호접란하고 핑크색하고 다른서양란 노란색도 그렇고 알록달록 있으면 더 이쁠거여요^^
전호인님 이쁘죠? 향이 얼마나 날까요? 담에 한번 맡아봐야겠어요..향은 별로 안나는듯 싶지만요^^

치유 2006-10-19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신기해요..삐쭉 꽃대만 올라와서 피어있건만 어쩌면 이리도 화사한지..일본가수의 주문이라..아..

실비 2006-10-19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렇죠? 꽃이란게 참 신기하면서도 오묘한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라서.. 더 신기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