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쇼퍼홀릭 1
2.길
3.소파 전쟁
4.버진 블루
5.마법의 수프
6.달려라, 아비
7.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8.저축기술
9.도쿄 타워
10.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11.보너스 트랙
12.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13.노빈손의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
14.반짝반짝 빛나는
15.7월 24일 거리
16.궁宮 11
17.머큐리
18.클림트, 황금빛 유혹
19.워커홀릭 1
20.불륜과 남미
21.나일강의 여신 - 전3권 세트
22.10원으로 배우는 경제이야기
23.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24.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25.궁宮 12
26.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27.빵가게 재습격
28.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29.사신 치바
30.스타일 북
31.시간 여행자의 아내 - 전2권 세트
32.걸
33.행복한 이기주의자
3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5.축복
36.사무실 블랙 스케치
37.능소화
38.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39.스텝파더 스텝
40.침대 밑 악어
41.감자도리 좀 말려줘요!
42.신 기생뎐
리뷰 쓴 기준으로 42권이다.
책을 읽고 리뷰 못쓴 책도 있다.
1.거미여인의 키스
2.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3.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내가 일부러 안 쓴건 아니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좀 나에겐 어려운 책이였다. 겨우 다 읽긴 읽엇는데 좀 두껍긴 두꺼웠다.
리뷰를 쓴 엄두를 못냈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은 시간도 놓치고 때를 놓쳐 쓰다 말았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보면서 추리소설을 첨으로 기대해보는 책이였다. 잘 읽고
이것또한 시간대를 놓쳐 못썼다.
2005년도에는 29권
2006년도에는 42권
이렇게 되돌아 보니 느낌이 다르네.. 점점 더 많은 책을 골고루 읽을수 있겠지?
내년엔 50권을 채우도록 해보자.
책들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