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칼퇴근을 못했다.
지난달에 이상하게 자꾸 더디고 빨리 안되서 늦게까지 일할수밖에 없었다.
어제까지 또 늦게까지 하고.
솔직히 1월1일에 나와서 일할까 생각도 했다.
다행히 오늘 숫자 다 맞췄다.
통장 맞추기가 어렵다.
매달 할때마다 조마조마..
이제 새로운 정산이 다가 오는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