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칼퇴근을 못했다.

지난달에 이상하게 자꾸 더디고 빨리 안되서 늦게까지 일할수밖에 없었다.

어제까지 또 늦게까지 하고.

솔직히 1월1일에 나와서 일할까 생각도 했다.

다행히 오늘 숫자 다 맞췄다.

통장 맞추기가 어렵다.

매달 할때마다 조마조마..

이제 새로운 정산이 다가 오는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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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0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연초, 아니 월초에 바쁘시군요.

짱꿀라 2007-01-0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열심히 하시는 실비님을 닮고 싶네요. 저는 워낙 게으른지라서......

실비 2007-01-04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유난히 그러네요.. 연말 연초에 좀 그런거 같아요
산타님 안그래요~~ 게을러서 밀려서 이렇게 돼인건지도 몰라요.ㅠ

하늘바람 2007-01-04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겠어요.

실비 2007-01-0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ㅠ_ㅠ 야근까지 해야아닌가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