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말인데 정말 돈도 없고 살건 있는데 빈곤하게 있었는데
뜻하진 않은 머니가 생겼고 문화상품권도 3만원이나 생겼다.
역시 때가 되면 도와주시는지.. 적절한 시기에
뜻하지 않게 선물같이 생겨버렸다.
그래 죽은란 법은 없어.
살수 있어!
아자!
우선 머니는 조금 쓰고 통장에 반정도는 넣어두었다.
문화상품권도 클렌징폼이 없어 우선 급한대로 썼다.
이젠 아껴써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