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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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천사처럼 보이잖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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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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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해 첨으로 이제야 질렀다.

어차피 선물하는건 내가 받는게 아니기기 때문에 안치고 나를 위해 산책이니 첨이지.

날짜보고 26일날 주문하면 그래도 설날 전에 받아볼수 있는기대에 했는데..

그날 다 퇴근 일찍했는데 혹시 싶은맘에 기다리고 .ㅠ_ㅠ

오늘에서야 받는다.

한꺼번에 안하고 나눠서 해서 다 오진 않았다.

잡지는 이번에 미니청소기  끌려서 질러버렸다.ㅎㅎ

올해도 알라딘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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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2-01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지는 역시 부록이 뭐냐가 중요... ^^

마태우스 2006-02-01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 전에야 개시했답니다^^

실비 2006-02-0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니미 그렇죠! 오늘 와야할텐데.
마태우스님도 좀 늦으셨군요^^ 무슨책을 사셨을지 궁금해요^^
 

알라딘 택배 아저씨께서 안오신다.ㅠ

택배회사 전화했더니 오늘 도착한다고 하고

오늘 일찍 퇴근해도 된다고 했는데

아저씨께서 안오시네.

전화도 안받으시고

아저씨 어디셔요? 빨리 오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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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하루 2006-01-27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생각도 못 했는데 오늘아침에 왔던데..2월 배송 예정이였거든요 달려라 아비 한권.^^;; 언능오길 바래용~

실비 2006-01-2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와요.. 그래서 문자 보냈어요.. 답이 올련지.ㅠ_ㅠ

라주미힌 2006-01-27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은 다가오고, 올 것은 안오고
애타시겠네요..
얼렁 온나..

실비 2006-01-2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없어졌나봅니다. 택배쪽에서 못찾고있어요.ㅠ

세실 2006-01-27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 퇴근하셨겠죠? 전 시내 들렀다가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새해엔 실비님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릿광대 2006-01-2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은 받으셨을려나? 설이라서 정신없으신 모양이에요...하긴 설택배 양이 어마어마하긴 하겠죠??

실비 2006-01-3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오늘에야 받았어요.ㅠ
어릿광대님 택배양이 장난아닌가봐요. 오늘도 늦게야 받았어요.
 

정말로 일이 안된다.

벌써 내기분은 어제가 금요일이고 오늘이 명절이다.

어제 술 마시고 오늘아침이 되니

어제 한짓이 웬지 부끄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모지..

잘못한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번에 감정이 격했나보다. 오늘 속도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장난 아니다.

근데 문제는 어제는 회사사람들 끼리였지만

오늘은 언니들하고 또 약속이있다는것이다.

웬지 또 술 먹자고 할것 같다. 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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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1-27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을 기다리시는 실비님이 부럽네요...
하긴..직장 다닐 땐, 하루라도 쉬는게 어딘데요^^
전 지금같아서는 차라리 명절에도 출근했으면 좋겠다 싶은 주부랍니다..

하늘바람 2006-01-27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점에서 일이 되면 더 이상하죠
 

술은 말이지.

마시면 사람을 수다스럽게도 하고

기분 좋게도 하고

푼수짓도 하게 되고

귀여워 질려고 하고

울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대담해 지기도 하고

과연  마법의 술이라 할수 있다.

근데 오늘의 나의 모드는  조금 즐겁기도 했지만 슬픈모드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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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1-2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술 마시고 우는거 버릇된다던데......제가 한때 그랬다는....
넘 슬퍼하지 마세요....잘될거예요~~~ 해피한 설날 보내세요~

실비 2006-01-2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잘 안운답니다.^^;; 오늘은 사람때문에 잠깐 그랬답니다. 이별은 슬픈거여요..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거의 그렇게 되서..
술먹고 썼으니 이거 음주 페이퍼인거지요? 호호호

이쁜하루 2006-01-27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마음이 아플땐 술을 빌려 우는것도 좋죠 뭐
그런데 마음아파 울다 더 마신 술때문에 뭄까지 아프게는 하지마세요
너무 괴로우니깐...^^

실비 2006-01-2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하루님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요즘 원치 않게 계속 힘든일이 많이 생기네요.. 웬지 갑갑해지기도 하구요..
술마시면 기분좋으라고 마시는건데... 오늘은어쩌다 이렇게 됬어요.
그래도 몸상하게 까진 마시진 않았어요^^

바람돌이 2006-01-2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은 다음날 심각한 휴유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내일 아침에 시원한 국물 드시고요. 우울한 기분 확 털어버리세요.

실비 2006-01-27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맞아요... 오늘 휴유증이 심각해요.. 아침에 컵라면 먹구요.
저녁에도 또 약속이있는데 걱정이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