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으니 서울대학이지.

동생 이번에 대학 붙었다.

아슬아슬하지만. 잘됐으니 다행이지..

근데 사람들은 남의 일에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꼭 명문대만 학교로 쳐주나.

과도 중요한거지.

동생이 붙은데가 사람들만 들어오면 인지도 좋고 좋은편이다.

가서 잘하면 좋은데 취직 될수도 있는거고.

서울에 있는 대학 못간사람들도 있을텐데.

왜 사람들은 꼭 4년제 서울에 어디 만 좋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저번에 엄마랑 나랑 고등학교 땜에 상처를 받았다.

공고라고.. 아직도 그렇게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공고 갔다고 공부 못하는것도 아니고 시대가 바뀌었는데.

이번에 대학갖고 머라하기만 해봐.

차라리 물어보지 말던가.

2월 첫야근

저녁도 후다닥 먹고

야근중.

9시까지 하고 이번주내내 정시에 퇴근안하고 좀 늦게가고 오늘은 아예 야근으로 하니 피곤하다.

문제는 낼 회사에 8시까지 출근해야한다. 회의 있다고 오랜다.

이런 슬픈 현실이. ㅠ_ㅠ

그러면 집에서 6시 40분쯤 나와야하는데..

걱정이다.

어여 일 끝내야지.흐흑.

아. 눈도 많이 오는데 큰일이다.

그제 집에 갈때 눈와서 무릎 박았는데..

오늘 조심히 걸어야지.

모두들 길 조심 눈조심.

러브운세

•  나에게 다가올 사랑의 시기와 연애스타일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애정운이 좋은 시기를 알려 드립니다. (나이에 따라 해당되는 연도만 보시면 됩니다.) 연도로 보는 애정운은 다음과 같은 연도인 53, 54, 56, 57, 65, 66, 67, 76, 77, 78, 86, 87, 89, 90, 96, 97, 2001,2002, 2006, 2007년이 애정운이 좋은 해 입니다. 그리고 매년 음력 4, 5월경이 애정운이 좋은 달이 됩니다. 애정운이 좋은 날짜는 달력에 있는 巳,午( 뱀과 말의날)에 좋아 집니다. 쥐띠에 태어난 사람은 초년에 결혼이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고 53, 63, 73, 83, 93, 2003년생은 초년에 결혼이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이상하리 만치 성사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음력 11월에 태어난 사람은 초년에 결혼 혼기를 놓치면 결혼이 잘 되지 않으며 결혼을 하여도 인생의 장년기에 이별수의 기운이 비치니 이를 면하려면 주말부부의 생활을 선택하시면 이 액을 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주말부부가 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업무가 바빠서 자주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서로 같이 있으면 싸움이 일어나기 쉬우니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싸움으로 인한 미움은 곧 이별이라는 의미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  내 천상 배필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일까?   귀하의 배필이 될 상대는 사업가가 되기 쉬운 상대입니다. 결혼초기에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중년기에 접어들어서 사업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사업을 하여 사업성공율보다 실폐율이 많아서 이로 인한 경제적인 불안정과 또한 성격적인 반대현상으로 인하여 결혼 중년기가 되면 이별을 할 가능성이 높은 상대가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결혼 초기부터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결혼 중년에 가서는 이혼의 수가 강합니다. 이혼의 사유는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적인 문제, 상대의 무능력등으로 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결혼전에 궁합을 먼저 확인하고 상대와의 궁합이 양호하게 나오면 이는 면할 수 있고 또한 살아가면서 상대가 사업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성격적인 반대현상은 타고난 기질이니 변화가 어렵고 초기에 배필을 결정할 때 상대의 성격궁합을 잘 봐서 상대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미 결혼을 하고 살아가는 부부라면 서로 주말부부가 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문인을 찾아서 운세처방을 받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내 천상배필의 인연은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났으며 직업은 무엇일까?   인생의 직업은 원래 변화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여기서는 주로 인생의 중년의 직업을 기준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귀하의 상대되는 사람은 재물운이 좋은 사람이 됩니다. 때문에 사업가적인 기질이 강하여 인생의 중년에 접어들게 되면 상당한 사업을 이루어 냅니다. 성격이 담백하고 수식이 없는 것이 매력으로 작용하여 생각보다는 대담한 사업을 이루어 갑니다. 원래 사업이란 기복이 많이 따르는 것이지만 이 사람의 경우는 상당한 기복이 예상되는상대 입니다. 때문에 잘되어 가던 사업도 잘못된 판단이나 운영으로 급격히 실패의 운으로 몰리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인생의 중년에 접어 들어서 사업의 실패의 운을 만나게 되어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대를 만나기 쉽습니다. 그러니 귀하의 경우는 결혼전에 절대적으로 상대의 궁합과 사주를 정확히 분석하여 상대를 잘 고르는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  나의 사랑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귀하의 인연을 만나는 장소나 연관된 곳은 사업장소나 백화점 재물과 연관된 거래처, 금융기관, 쇼핑 또는 사업과 연관된일등으로 인해서 만나게 되고 남자라면 친구의 부인등을 통해서 인연을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인연은 금전이나 돈과 연관이 많은 장소에서 인연을 만나기 쉬운 상태입니다. 병원에서도 연관이 있습니다,

•  내 사랑의 완성! 이렇게 해야합니다.   귀하의 상대는 금전과 연관이 되어서 결혼이 되는경향이 많습니다. 재물력이 있는 것이 귀하에게는 큰힘이 된 것입니다. 귀하의 검소한 생활방식과 애정의 기운이 아름다움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결혼이 성사가 될 확률이 높은 타입입니다. 주로 평소에 성품이 순하고 알뜰하여 그 중매자는 여자가 중매를 서서 성사가 이루어 집니다. 손위의 여자분도 되겠지만 주변의 여자분도 됩니다. 주로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살림꾼인 주부가 중매를 설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국 귀하의 인연은 재물력을 바탕에 두고 상대를 선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뱀,말띠의 태생이라면 연애 결혼도 가능합니다. 말띠는 연애 결혼을 하지만 결혼의 성사율이 높은 편이고 뱀띠도 높은 편이 됩니다. 그리고 태어난 연도의 끝자리수가 ***6또는 ***7년(예: 1956, 1957, 1966, 1967)에 해당하시는 분은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타입이라서 늘 결혼에 생각은 있으나 눈이 높은 편이니 눈높이를 낮추어야 성사가 쉬워 집니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분은 연애반 중매반의 확률을 지니게 됩니다.

귀가 얆다?!

원래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가끔 누가 무슨말을 하면 솔깃하기도 한다.

할려다가 안한경우도 있지만

오늘 바쁜오후 전화가 왔다.

무심결에 받았는데 예전에 전화왔던 보험이다. 이거 하나만 더 추가하면 더 보장받고 좋다고 한다.

처음에 결단코 "안되요" 그랬는데

점점 이야기 듣다보니 맞는말 같다.

한 20분넘게 씨름한 결과 해버렸다.

예전에도 이런경우가 있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그래서 엄마 몰래 들었던 보험인데

3달 납부하고 나서 바로 맹장 수술했다.

다행히 돈이 나와 그걸로 다 해결했다.

사람일은  가봐야 아는거고 어케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맞다.

이번에 보험도 거기 했던 보험이다. 반 의심 반믿으면서 결국 해버렸네.

돈아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떠들려고 했던 내가........

나도 모르게,..

이번에 상해보험쪽이였다. 금액은 그리 크지 않지만  짐 내 실정으로 만원도 아쉬울때인데.. 걱정이다.

나갈일이 더 늘었네..

요즘에 자꾸 꼬이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내가 어릴적에 크게 교통사고가 났었다.

위약금도 못받고 치료만 하다가 나왔다.

교통사고 낸 사람 병원에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았다.

그때 보험이라도 들었으면 보상이라도 받았을텐데. 그땐 그런것도 없을때이다.

나를 치인차가 보험들어서 보험처리로 끝냈다고 하는데 너무 안타까울뿐이다.

짐에서도 가끔씩 잘 엎어지고 내가 예기치도 않은데서 사고가 일어나는것을 잘 목격한다.

내가 타는 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높이거나 급정거를 해서 사람이 정말 맨 뒤에 있다가

앞으로 날아오는것을 본 나로서는 불안불안하다.

그래서 더 솔깃했을지도 모른다.

뼈에 금이가도 보상이고 입원 수술 다 된다고 하고

나중에 환급 받을수 있다고 하고. 일할시간때라 우선 필요한것만 말하고 끊었다.

이것도 잘한일인지 모르겠네.

카렌더 공짜로 보내드려요!!

카렌더가 많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고 하시면 그냥 보내드릴려구여.

꽃사진이 많이 나와있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아래다가 저만 볼수있게 주소와 우편번호 이름만 남겨주시면

잘해서 보내드릴게요

책상위에 놓을수 있는 카렌더 달력 이여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그냥 말씀만 하세요. 보셔도 손해보는 장사 아니여요.

아래다가 저요 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