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도 후다닥 먹고

야근중.

9시까지 하고 이번주내내 정시에 퇴근안하고 좀 늦게가고 오늘은 아예 야근으로 하니 피곤하다.

문제는 낼 회사에 8시까지 출근해야한다. 회의 있다고 오랜다.

이런 슬픈 현실이. ㅠ_ㅠ

그러면 집에서 6시 40분쯤 나와야하는데..

걱정이다.

어여 일 끝내야지.흐흑.

아. 눈도 많이 오는데 큰일이다.

그제 집에 갈때 눈와서 무릎 박았는데..

오늘 조심히 걸어야지.

모두들 길 조심 눈조심.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2-09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하세요~

날개 2006-02-09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덜 미끄러운 신발을 신고 다니셔야 하는데......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세실 2006-02-09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 조심. 맞아요. 이럴땐 운동화가 최고인데~ 저도 수요일날 눈이 펑펑 내리길래 걸어서 출근하다가 '콰당' 넘어졌어요. 아프면서도 어찌나 창피하던지.....지금쯤 쉬고 계신거죠?

실비 2006-02-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오늘은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날개님 눈이 싸리눈이라 미끄럽지 않던라구여. 낼은 걱정이여요.ㅠ
새벽별님도 항상 조심 미리 조심 아시죠?^^
세실님 집에와서 자기전에 알라딘 들어왔어요.ㅎㅎ 낼 어케 6시에 일어날지 걱정이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