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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꿈꾸세요☆

자러가야징. ㅎ

즐거운 꿈꾸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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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8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을 위해서,...

놀자 2005-04-2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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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 안녕히 주무세요~^^


2005-04-28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4-2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좋은 결과가 있었다면 더 기뻤을 텐데..아쉽군요.^^ 저도 좋은 숫자라서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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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2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벤트 했어야 하는데...ㅋㅋ
맛난 점심 드세요~

실비 2005-04-29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울보님도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은 안보이시네..
놀자님/ 놀자님도 캡쳐 해주셨네^^
님/ 잠을 푹 못잤나바여.^^; 오늘 너무 정신없고 힘들고 졸리네요.@_@
진주님/ 그러게 말에요.. 담에 꼭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필승!
세실님/ 담에 제가 이벤트 하면 참여해주실거죠?? ㅎㅎ
 

항상 주문을 시키면 내가 점심 먹을때 와서 보지 못하고 항상 내자리에 책들이 있었다.

요즘엔 일찍 온다고 해야하나. 깜짝놀랬다.

그저께는 부르길래 네 하고 받았다.

오늘은 소리 소문도 없이 갑자기 칸막이 위에서 불쑥 머가 내려오는게 아닌가.

작은목소리로..

"ㅇㅇㅇ 맞죠?" "네"

어리둥절 했더니 오늘 당첨된 책이 또 온것이였다.

맨날 오는데는 같은 아저씨가 오나보다.

이제는 말도 안하고 그냥 바로 내자리로 오나보다.

깜짝 놀랬짜나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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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4-2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하두 전화를 했더니 아저씨랑 친해져서 잡지같은거 막 가져다주고 그래요 -_-a

울보 2005-04-2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그분 누구시죠 저도 그러고 싶은데..부러워요ㅏㅏㅏ

날개 2005-04-2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은 동호수가 잘못 기재되어 있어도 알아서 갖다줘요..^^

실비 2005-04-2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하이드님 / 오호 전화까지 하셨구낭. 저도 이제 오면 차라도 대접할까봐요^^
울보님/ 울보님도 부러우시구낭 저랑 동감.ㅎㅎ
날개님/ 날개님도 자주 시키시나봐요^^ 자주 시키면 이제는 알아서 잘 오시나봐요^^

놀자 2005-04-2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도 택배가 많이와서^^;
이름 확인도 안하고 <맞죠?> 이말 한마디 하곤 아저씨가 싸인하는...ㅡ.ㅡ;

2005-04-28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4-3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싸인도 하나요? 한번도 싸인 한적이 없는데;;;
님/ 담에 아저씨 오면 차라도 대접해야할거 같아요.ㅎㅎㅎ 이번에 추천해주신 책도 같이 포함되어 샀답니다. ^^

2005-05-01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5-0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제가 더 감사하죠^^ 좋은책 알게되서 즐거웠는걸요^^
 

어제는 집에 인터넷이 끊겼다.

잘끊긴다.  그이유도 가지가지다.

바람이 세게 불면. 비가 오면. 너무 추우면. 너무 더우면.

정말 이래서 자주 끊긴다. 어제는 아마 아침에 비가 와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회사에서 알라딘좀 할려고 했떠니 낼 행사때문에

직원들 모두다 장미 포장 때문에 나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전화받고 일했다.

근데 꼭 혼자 있으면 전화 많이 오고 (일반 회사보단 전화가 2배이상 온다.)

주문도 많고 꼭 문제가 생긴다.

나혼자 몇시간씩 전화받고 오늘따라  왜이리 문의가 많은지  꽃배달 주문도 많고

내업무도 해야하고 정신없는 하루였다.

그래도 알라딘 조금씩 보면서 이벤트 참가할려는 마음.

내가봐도 일을 한번에 3가지이상 한듯 싶다.ㅡㅡ

이거 중독이야 ㅡ_ㅡ

회사 컴터가 너무 고물이라 에디터도 안된다. 글타고 업그레이드 시켜달라고 할수가없다.

컴터안에 옜날 프로그램자료가 깔아져서 업그레이드 하면 다 지워지기 때문에

그대로 두고 써야한다.

하여튼 오늘따라 주문도 많고 정신없는 하루였다.

낼은 일찍 출근해서 포장하는거 도와줘야한다.

오늘 2천송이했고 낼은 3천송이.

난 항상 전화랑 내 업무담당하고 다른사람들은 포장하고

오늘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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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하루셨군요,,
저는 오늘 알라딘 지기님들 만나고 왔어요,,

실비 2005-04-2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낼두 아마 정신없을듯 싶어요. 오늘 알라딘지기님을 만나셨군요^^
잼있으셨나요?^^ 궁금하네요
 

낼 오후 5시에 명동에서 하니까. 많이들 오셔서 받아가세요
저희 협회에서 주최하는거라..ㅎㅎ
바쁘네요.
직원분들이 열심히 포장 하고 계시답니다.
낼 오후 5시에 하니까 지하철 아마 입구쪽일거에요
저두 늦게나마 갈꺼니까..
많은분들 소문내서 받아가시고 작은 기쁨 느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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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4-28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 무슨 날인가요?

실비 2005-04-28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은 아니구여. 그냥 홍보 하는거랍니다.
작년에도 했었거든여 5시에 시작해서 앞에서 아마 장미꽃한송이씩 나눠줄거랍니다.
짐 직원들이 포장하고있는데 작년보다 꽃이 상태가 더 좋네요^^

2005-04-28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4-2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 저두 어차피 늦게 도착하거든요.. 전 회사에 있어야 해서 6시 넘어서 회사에서 퇴근하고 명동으로 갈거랍니다.ㅎㅎ 혹시 오실수 있는거에요?^^
 

나중에 술 마시는것도 어케보면 업무의 연장인것 같다. 요즘 들어 분위기가 좀 안좋다. 자주 싸우고 틀어지는 둘이 있는데 요즘 안좋은 사이다. 그것 때문에 어케 보면 나까지 피해가 조금씩 온다.

그 둘땜에 다같이 안좋을 때가 많다. 서로 잘한것도 없다. 둘다 잘못한거다. 근데 그게 잘 안맞는다. 우리가 머라 할수도 없지 않은가.

요즘 내가 일이 참 서툴다고 내가 느낀다. 일처리가 전화를 받으면 나도 내 나름대로 안넘길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역시 대린님이나 과장님들은 이런거에 능통한데 나 같은경우 전화를 하다가 그쪽 분위기 휩쓸려 그냥  "네" 하고 끊어버린다.  바보인가보다. 아직도 이러다니..

가끔  좀 부탁하면 미안하다. 예전에 막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그 나인 지난것 같다. 이젠 8월달이면 2년인데 아직도 미숙하다. 특히 크레임 문제 생길때..

오늘 술먹으면서 언니가 이야길 했다. 요즘 머가 안되고 왜 안하냐고 직접적으로 나한테 온건 없지만 참 내가 다 잘못한것 같고 괜히 찔렸다.

원래 꾀는 별루 안부리지만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오늘 참..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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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4-26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낼부터는 꾀는 안부리지만... 을 낼부터 꾀부리지 말고로 읽어버리는 하이드였습니다. ^^;;;

실비 2005-04-2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맥주 한잔 먹고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정신이 없나바요.^^;; 저도 다시 글보고 놀랬답니다. ㅎ

울보 2005-04-2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그렇지만 실비님은 별로 꾀부릴타입은 아닌듯싶은데,.,,조용조용할타입같아요,,
왜 모든지 열심히 조용히,,

2005-04-27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4-2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냥 조요조용 있다가 한번 문제 터짐 정신없답니다. 왔다갔다.^^;;
님 / 저하고 같으시네요 저도 책임감땜에 한번 잘못되면 괜히 혼자 탓 하죠.ㅠㅠ
자 모두들 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