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370

일하다가 잠시 몰래 들어왔더니

깜짝이야!! 오류난거 아냐... 순식간에 이럴리가 없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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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41370

이런날도 있어야지요,,


icaru 2005-05-24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세실 2005-05-24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대단해요~~~실비님의 인기가 점점 높아가는 거죠~~~

물만두 2005-05-2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91375

날개 2005-05-2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1386  100 이예요..^^*

실비 2005-05-2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무리 봐도 이상해요
복순이언니님 정말 와~ 했다니까요.ㅎㅎ
세실님 이건 알라딘의 계략이에요
물만두님 날개님 좋은숫자 남겨주셨네요^^
오늘 이랬다가 낼 today가 10명 미만이면.ㅡㅡ;;;

panda78 2005-05-24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51391

^^


실비 2005-05-2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방가요(^^)/
 

엄마의 그 뜨거운 눈초리 땜시 컴터를 못하겠다.

강의 만든답시고 책보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중이라지요.

오늘 사진도 컴터로 옮겨서 아직 사진이 있는데..

다 올리지도 못하고.

아무래도 내일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올려야  겠네...

아직 감기가 늘 나은터이라... 얼른 가서 자야겠네..

벌써 시간이 11시 넘었네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

감기가 사람이 죽이고 암것도 하지 못하게 하네...

모두들 감기 조심해야됩니다.+_+

난 할게 많은 터인데 컴터 오래 있음 병이 더 생기기때문에..

모두들 좋은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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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287

좋은 꿈 꾸시고 오늘은 좀 가뿐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날개 2005-05-24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icaru 2005-05-2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를 끝장내는데는 약도 주사도....거시기고....
푹 쉬는 게 최고라지요 ^^
쉬엄쉬엄 하세요 ^^

실비 2005-05-2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주무셨어요? ^^
날개님 좋은아침이에요
복순이언니님 감기가 아주 사람 잡네요.ㅠㅠ
 

오늘 아침 잠도 설치고. 얼굴은 대따 붓고 호빵처럼.ㅡㅡ

목이 너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안되더니

점심때 모과차 마시니 눈녹듯 아픈게 사라졌다.

이제 좀 살것 같다.

이번 감기 몸살 정말 독하다.ㅡ_ㅡ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게 아픈적 몇년만에 첨이야. 아퍼서 조퇴도 첨이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이젠 편해서 또 살찌는거 아니겠지;;;

오늘 책 읽고 리뷰 쓸려고 했더니만 책 다 읽지도 못했다.

요즘은 책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책저책 손댄책은 많은데 잘 안잡히네

그런날도 있는거지 뭐.! 하하하하하하하

남은 저녁 밤 즐겁게 편안히 보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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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2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다행입니다. 모과차로 효과가 있다니..^^

실비 2005-05-2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과차를 계속 마셔줘야할것 같아요.^^
 

오후에 있던 대모 해주기로 가기로 했던게 오지 말라고 해서 무산되고

낮잠을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너무~~~~~~~~~~~나 아프다. ㅠㅠ

사우나 갔다온게 화근이었나보다. 침을 삼켜도 아프고 말을 해도 아프고

말을 할때 힘들어가는 건 다 아프다.

열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지맘래도 움직인다.ㅡㅡ

머 이런경우가 다있나.ㅡㅡ

포토샵좀 웹서핑 좀 하고 잠깐 했는데도 시간이 이리 흘렀군.

포샵으로 강의 만든답시고 하는도중 다운. ㅡㅡ;;

이럴때가 가장 열받는다.

그래서 항상 말하고 생각하는거... 작업할때는 도중도중에 저장 하기!!!!!!!!!!!!!!!!!!!!!!!!1

이건 필수다.

다행히 저장해서 다행이지..

님들은 절대 감기랑 친해지지 마세요

아주 난 단단히 걸렸나보다. 내 목 살리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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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지근한 차 드세요,
생강차나 유자차,,,
그리고 편히 쉬세요,

세실 2005-05-22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강의자료를 포샵으로 만드는거예요???
저는 파워포인트만 가능한건줄 알았는데...무식...한 세실

실비 2005-05-22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사해요 유자차를 마셔야겠어요 오늘은 엄마께서 안계셔서
한참 찾아야 할듯.ㅠㅠ
프리젠테이션 할때는 파워포인트가 좋답니다.엑셀도 쓰고요^^
포토샵은 포토샵으로 만드는게 낫더라구여. 아마 안해보신분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걸요. 무식한거 아니에요.^^;;

날개 2005-05-2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픈데 넘 무리하시는거 아녜요? 많이 쉬셔야 하는데~

실비 2005-05-22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올만에 오셨네요^^ 모과차마시고 목아픈게 많이 나아졌답니다.^^
 

열은 많이 내렸다.

이제 몸만 추스리면 될듯 싶다.

어지러운것만 빼고.ㅡㅡ

오늘 오후에 울엄마랑 나랑 견진성사때 대모 서달라고해서

오전 일찍 사우나 하고 왔다. 몸도 안좋은데 사우나 해야지. 어쩌겠나. 오늘 거기도 가야하는데.ㅠㅠ

때 잘나오는 비누로 우선 한번 스윽 문질러주고

힘들게 목욕하고 나왔다.

목욕하고 항상 몸무게 재는데 어라 줄었다. 아픈효과라니..ㅡㅡ

그치 않아도 요즘 최대치로 많이 나갔는데 어쩌다 아픈것도 괜찮네가 아니고

아픈거 못해먹을짓이야.ㅠㅠ

하여튼 힘들게 갔다오고.. 하시는 말씀이 신부님이 사람들이 바쁜데 머하러 일부러 오게 하냐고 해서

앞에서 꽃도 팔지도 못하게 사람들 오지도 말라고 하더라.

사진도 갠적으로 찍고..

같은 성사인데 고백성사할때 꽃은 사오는것 봤냐고 하면서..

  바쁜사람  올필요 있나해서 오지 말라고 한다.

나로선 잘됬지 몸도 안좋은데

사우나 했더니 나른하고 어지럽네.....

과일 먹으러 가야징.ㅎㅎ 어제 집에 들어가기전에 아빠한테 문자로 과일사오세요 라고 보냈더니

어제 저녁에 참외를 사오셨다. 아빠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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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1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아프세요... 저런... 빨리 나으시기바랍니다...

2005-05-21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05-2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무게 줄었단 부분을 읽으면서...(어마..좋으시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나란 사람은 참...

실비 2005-05-2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래도 어제보다 상태가 좋답니다.^^ 다행이죠..ㅎㅎ
15:42 님 오후에 취소됬어요. 오지 말라고해서 그냥 집에서 쉴라구여~
복순이언니님 아픈데도 몸무게가 주니 기분 좋더라구여.ㅎㅎㅎ 제가 이상한거겠죠.ㅡㅡㅋ

울보 2005-05-2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아파도 몸무게는 그대로인데요,,
아프지 마세요ㅡ이렇게 화창한 날에 아프시면 어쩌나요,,

날개 2005-05-2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도 몸무게 줄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실비님은 빨리 나으세요~

실비 2005-05-2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다시 재발했어요ㅠㅠ 사우나 갔다온게 화근이 되었나봅니다. 목이 너무 아파요.ㅠㅠ
날개님 저두 이런경우가 첨이라.^^:; 예전에 고등학교때 한친구를 봤는데 원래 퉁퉁했거든여 그냥 중학교때 같은 학교구나 만 알고있었는데 살이 무지 빠진거에여. 알고보니 무지 아팠다고 하대요. 전 그정도는 아니지만.. 아플것 할게 못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