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 뜨거운 눈초리 땜시 컴터를 못하겠다.
강의 만든답시고 책보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중이라지요.
오늘 사진도 컴터로 옮겨서 아직 사진이 있는데..
다 올리지도 못하고.
아무래도 내일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올려야 겠네...
아직 감기가 늘 나은터이라... 얼른 가서 자야겠네..
벌써 시간이 11시 넘었네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
감기가 사람이 죽이고 암것도 하지 못하게 하네...
모두들 감기 조심해야됩니다.+_+
난 할게 많은 터인데 컴터 오래 있음 병이 더 생기기때문에..
모두들 좋은꿈 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