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있던 대모 해주기로 가기로 했던게 오지 말라고 해서 무산되고
낮잠을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너무~~~~~~~~~~~나 아프다. ㅠㅠ
사우나 갔다온게 화근이었나보다. 침을 삼켜도 아프고 말을 해도 아프고
말을 할때 힘들어가는 건 다 아프다.
열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지맘래도 움직인다.ㅡㅡ
머 이런경우가 다있나.ㅡㅡ
포토샵좀 웹서핑 좀 하고 잠깐 했는데도 시간이 이리 흘렀군.
포샵으로 강의 만든답시고 하는도중 다운. ㅡㅡ;;
이럴때가 가장 열받는다.
그래서 항상 말하고 생각하는거... 작업할때는 도중도중에 저장 하기!!!!!!!!!!!!!!!!!!!!!!!!1
이건 필수다.
다행히 저장해서 다행이지..
님들은 절대 감기랑 친해지지 마세요
아주 난 단단히 걸렸나보다. 내 목 살리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