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잠도 설치고. 얼굴은 대따 붓고 호빵처럼.ㅡㅡ
목이 너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안되더니
점심때 모과차 마시니 눈녹듯 아픈게 사라졌다.
이제 좀 살것 같다.
이번 감기 몸살 정말 독하다.ㅡ_ㅡ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게 아픈적 몇년만에 첨이야. 아퍼서 조퇴도 첨이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이젠 편해서 또 살찌는거 아니겠지;;;
오늘 책 읽고 리뷰 쓸려고 했더니만 책 다 읽지도 못했다.
요즘은 책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책저책 손댄책은 많은데 잘 안잡히네
그런날도 있는거지 뭐.! 하하하하하하하
남은 저녁 밤 즐겁게 편안히 보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