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알바해서 번돈을 저에게 일부 주었답니다.

첫달에는 아빠께

두번째는 엄마께

세번째는 이모께

네번째 이번에는 저에게.

아무리 싸우고 그래도 남매이기에..

저도 동생에게 많이는 못줘도 용돈을 줄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동생녀석이 누나 선물이라며

자기가 번돈을 주지 뭐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 동생 착하지요? ^^

오늘은 늦었고 낼 다시 돈이 생각보다 많아 반정도 다시 줄거랍니다..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우니까요..

다 받기 그렇잖아요..

그러면 이제 자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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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11-08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기특해라.
남매간의 정이 돈독해 보입니다.^^

울보 2006-11-08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착한 동생이네요,

짱꿀라 2006-11-0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사랑스러운 동생이겠어요. 제 딸은 하나 밖에 없어서 쓸쓸할 때가 많이 있다나봐요.

2006-11-08 0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6-11-08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이 정말 기특해요. 부모님에 이모님께 그리고 누나까지... ^^

Mephistopheles 2006-11-08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마음껏 자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11-08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특하네요.. 제동생은 용돈달라고 그러러는데..ㅡ.ㅡ;;; 좋으시겠어요

해리포터7 2006-11-0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기특한 동생이네요. 다들 그러더군요.남동생들이 어릴땐 그렇게 누나를 못살게 굴어도 크면 집안대들보 역할을 한다구요..다 누나가 보살핀 덕이겠지요?

실비 2006-11-08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별로 그러지도 않아요 사소한걸로 잘 싸우죠.ㅎㅎ
울보님 가끔 이쁜짓도 한답니다. 그래서 가족인가봐요..
santaclausly님 아 그러시구낭. 저하고 동생밖에 없거든요.. 어여 동생을 만들어주셔요^^
01:30님 아 그런방법 있군요.. 매달 조금씩 주긴 주는데 통장 만들어서 주면 좋아하겠죠?
마노아님 누나라고 있는데 잘 못해주는데.. 가끔 보면 속 깊은게 느껴진답니다.
메피님 아직 동네방네 소문을 못냈는데 내야겠어요!! 많이 퍼트려 주세요.^^
햇살가득눈부신날님 제동생도 그래요.. 돈 없으면 근데 저도 돈 없으면 가끔 동생한테
빌리기도 해요.^^;;
해리포터님 지금도 괴롭힙니다. 맨날 뚱뚱하다고 살빼라구요. ㅠ_ㅠ

아영엄마 2006-11-08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동생이 누나 쓰라고 자기가 번 돈도 주고, 참 마음씀씀이가 넉넉하고 속깊은 동생이네요.

놀자 2006-11-08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이 속이 깊네요.. 제 동생은 저만보면 돈 달라고 난리인데..-_-
귀찮아서 미치겠어요...ㅎㅎ

실비 2006-11-0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이제 어린애가 아니구나 라고 느낀답니다. 아직 제눈에 아직 꼬마로 보이는데 말이죠...^^
놀자님 동생들은 다 그런가봐요.. ㅎㅎ 그래도 어쩌겠어요 동생인데.^^

icaru 2006-11-09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가 하는 거 보고 배운 걸 거예요~
정말이지~ 요즘 아이들 답지 않은 기특한 동생예요..

세실 2006-11-0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월급을 몽땅 주었다니....멋진 동생이군요.
부모님이 흐뭇하시겠어요...

moonnight 2006-11-0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좋으시겠어요. 동생, 너무 기특하네요. 예뻐라. ^^

실비 2006-11-09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언니님~~~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잘지내셨어요?? 보고 싶었어요. 흑흑
동생이 가끔 착한짓도 한다고 봐요.ㅎ
세실님 몽땅은 아니구요. 일부를 줬답니다. ^^; 그래도 그게 어디여요. 챙겨주는게.. 부모님도 좋아하세요.히히
moonnight님 ^^ 이럴때 자랑하지 언제 하겠어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