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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맞짱 다이어리- 당하고는 못 사는 여자 김소라의 유쾌상쾌통쾌 싸움이야기
김소라 지음 / 은행나무 / 2006년 10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13년 04월 1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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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드- 여성시대의 새로운 코드
김종래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3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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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박찬재(뿌와쨔쨔)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0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1년 03월 29일에 저장
절판
The Essential Bruce Springsteen
브루스 스프링스틴 (Bruce Springsteen)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12월
20,500원 → 16,400원(20%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10년 12월 2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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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좋은가

사람을 잊어라

사람에 대한 미련들을..

매번. 먼저 손 내밀라고 스스로 되내어도 외로운건 늘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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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알라딘에 글을 쓰려고만 하면 한글이 안쳐질까?
보통 그냥 귀찮아서 포기하다 지금은 메모장에 쓰고 붙이려고 한다

벌레가 나오면 휴지를 찾아 마구 눌러 죽이는데. 인간에게 해로운 벌레는 보이는 즉시
한마리라도 없어져야해! 저 한마리가 몇 만 마리로 늘릴꺼야 하며 사라지기전에
없애려고 노력한다.
바퀴벌레와 제일 싫어하는 나방과 개미를 죽이다가 늘 하는 생각이었는데.
전에는 바퀴벌레 알이 얼마나 많은 자식을 잉태하는 지 듣고 가끔
동생과 종이를 모아 바퀴벌레를 얹어 태웠다. 잘 불이 붙지 않아 성냥도 올려놓고.
바퀴벌레를 잡으면 보통때는 변기에 버린다. 쓰레기통에서 다시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하도록.
-또 이 와중에 바퀴벌레를 잡는 것이 나름 찝찝하고 그 죽도록 누르는 느낌이 싫어서
청소용 고무장갑을 끼고 잡을 때가 많다. 나름 부산한. ;;


실은. 그 와중에. 이것은 얼마나 인간의 기준인가 싶다.
인간한테만 해충이지 원래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생명체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문제는. 아주 순간이다.

보이면 즉시!

남동생도. 짝꿍도. 보이면 날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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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알라딘 페이퍼를 보다가 책을 못 읽겠네

아니 책 읽는 것은 자꾸 미뤄지고 인터넷은 습관처럼 손에 잡혀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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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3-1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동네가 원래 그런 중독성이 있어서 탈퇴했다가도 다시 돌아 온답니다 ^^

푸하 2007-03-1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정말 그래요. 저 같으면 매주 일정시간을 정해서 컴을 키는 것,으로 대응을 하고싶어요. 아직 못하고 있지만...^^:

mccoin 2007-04-04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댓글에 답. 이란걸 다는 겁니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알라딘에 글을 쓴게 몇 개 없고 쓰는 것도
정리해서 써 본적도 없고 -결정적으로 리뷰는 없고. 앞으로도 못 쓸 것 같은 느낌-_-이지만.-
지나가다 상념 내지 잡생각 쓸 곳이 없어서 아무때나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써놔서.
이 공간이 저에게는 알라딘에 한쪽 구석에서 아무도 보지않는.
그런 공간일 꺼라고 -나름 왠지 그래서 편안한 느낌. 휴식처같이?-
여겼었는데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셨다는 게 와..

넘 신기해요!

신기하고. 어쩐지.. 그래요 속일 수 없군요 후후
좋아요 나름 존재성이.. 흑.

체셔고양2님. 푸하님. 첫 댓글분으로 쭉- 기억할것입니다. ^^
 

엄마 울먹인다.

나 지금 운다.

엄마 내가 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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