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 알라딘 페이퍼를 보다가 책을 못 읽겠네

아니 책 읽는 것은 자꾸 미뤄지고 인터넷은 습관처럼 손에 잡혀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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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3-1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동네가 원래 그런 중독성이 있어서 탈퇴했다가도 다시 돌아 온답니다 ^^

푸하 2007-03-1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정말 그래요. 저 같으면 매주 일정시간을 정해서 컴을 키는 것,으로 대응을 하고싶어요. 아직 못하고 있지만...^^:

mccoin 2007-04-04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댓글에 답. 이란걸 다는 겁니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알라딘에 글을 쓴게 몇 개 없고 쓰는 것도
정리해서 써 본적도 없고 -결정적으로 리뷰는 없고. 앞으로도 못 쓸 것 같은 느낌-_-이지만.-
지나가다 상념 내지 잡생각 쓸 곳이 없어서 아무때나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써놔서.
이 공간이 저에게는 알라딘에 한쪽 구석에서 아무도 보지않는.
그런 공간일 꺼라고 -나름 왠지 그래서 편안한 느낌. 휴식처같이?-
여겼었는데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셨다는 게 와..

넘 신기해요!

신기하고. 어쩐지.. 그래요 속일 수 없군요 후후
좋아요 나름 존재성이.. 흑.

체셔고양2님. 푸하님. 첫 댓글분으로 쭉- 기억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