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으로 읽는 인생> 펴낸 약학박사 김문경 (조선일보 2006년 9월 9일 기사 중에서 : 김현성 기자)
... 김씨에게 음악은 일종의 '불륜'이라고 했다. “매일 만나도 즐겁고, 새롭고, 뜨겁기 때문”이란다.
* 요즘에 책을 읽는 시간 보다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습니다. 아내(의학)나 애인(수학)보다 애인의 여동생(음악)과 친해진 나를 두고 한 말 같아서... (쑥스럽네.) (저작권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