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새

 
알라딘 페이퍼를 읽다 시작된 가요에 대한 기억 더듬기... 향수라는 몸살에 ... 결국 다음 까페에도 가입하고 비오는 날씨에 우울증에서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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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11-05-20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인순의 하양 나비 반복 듣기 중

stella.K 2011-05-20 13:01   좋아요 0 | URL
아,김인순! 김인순은 장덕과 함께 정말 아까운 가수에요.ㅠ

마립간 2011-05-20 14:14   좋아요 0 | URL
요즘의 옛 가요 7080은 8090에 더 가깝습니다. (90년대 초반도 아, 20년이 넘었네요.) 김인순, 장덕 노래는 잘 들을 수가 없네요. (...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조선인 2011-05-2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전 김정호가 더 좋아요.

stella.K 2011-05-20 13:47   좋아요 0 | URL
아, 맞아요. 김정호!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마립간 2011-05-20 14:07   좋아요 0 | URL
김정호 '날이 갈수록'까지 들으면 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