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螻蛄의 알라딘 마을 첫 나들이

부모가 무심한지라. 평소에는 사진 한 장 찍지 못하더니... (지난 달 백일 사진)
언제쯤 책을 사 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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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12-11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뿌뿌뿌야~ 앗, 정말 귀여워요. 평소 마립간님과는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는!!!

마립간 2008-12-11 17:48   좋아요 0 | URL
저와 저의 어머니는 저의 어렸을 때와 꼭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주위에서 믿지를 않네요.^^ (주장도 하지 말라는데요.)

bookJourney 2008-12-11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 귀여워요~~~ (마립간님의 얼굴을 상상해보고 있습니다. ^^)

마노아 2008-12-1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눈이 부셔요! 광채가 쏟아지네요. 어쩜 이리 화사할까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란 이런 걸 얘기하나봐요!

瑚璉 2008-12-1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면이 환하네요(^.^). 오늘은 아이 자랑 날인가 봅니다.

마립간 2008-12-13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세상님, 마노아님, 그리고 호련님 ; 감사합니다. 누고한테 전하겠습니다.!

sweetmagic 2008-12-14 0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벌써 100일 !
그래도 유안이랑은 동갑친구라는 사실 !!!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