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를 보면서 디스토피아를 떠올렸다. 유토피아가 누구에게만 낙원이듯, 디스토피아도 누구에게만 절망의 공간일까.
답이 없는 세상이라면 모두 닫고 지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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