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독자로 돌아가자.
언제 만날지 몰라요. 며느리도 몰라요. 그래도 만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마음의 양식 맛나게 먹겠어요. 꾸벅~
좋은 책은 나누고 또 나눠야 제맛이지!
갑오년 새해에도 좋은 책 많이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