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피폐하게 만들고, 또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말 중에,

누구누구 때문에... 혹은 무엇무엇 때문에... 라는 말이 으뜸이지 싶다.

그 말은 반성도 없고 대책도 없기에 미래가 없다.

헌데, 그렇게 생각을 하여도, 그리 말하지 않고 살기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인생이 피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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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06 0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내 심정하고 같군요.그것도 거쳐가는 과정 같아요.
서재 적립금이 수요일로 바뀌었네요.여행가기전날까지 그짓을 하라는건가...이번주는 휴식.

마노아 2006-11-06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이번 주는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과감히 휴식! ^^

하늘바람 2006-11-06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신가봐요. 님이 잘못이 아니니 마음을 조금은 열어두셔요

마노아 2006-11-0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에..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