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에서 퍼뜩 잠이 들어 두시간 가까이 지나버렸다.
오늘의 목표도 일찍 할 일 정리하고 12시 전에 자는 거였건만, 12시는 이제 지났고,
나는 할 일을 이제부터 해야 한다는 이야기.ㅡ.ㅡ
이래서 피곤의 악순환이 지속된다. 아... 졸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