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에서 퍼뜩 잠이 들어 두시간 가까이 지나버렸다.

오늘의 목표도 일찍 할 일 정리하고 12시 전에 자는 거였건만, 12시는 이제 지났고,

나는 할 일을 이제부터 해야 한다는 이야기.ㅡ.ㅡ

이래서 피곤의 악순환이 지속된다.  아... 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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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0-31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졸려서 어떻해요. 내일 아침에 출근하셔야 하시는데요.
정말큰일나셨네요(농담). 오늘 잘 지내셨지요. 내일 하루도 잘 지내시기를

실비 2006-10-3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피곤의 반복으로. ㅠ_ㅠ 자야하는데 자꾸 머가 일이 생기네요?!

마노아 2006-10-3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알딸딸 졸린데, 잠이 깨면 더 큰일이에요. 어여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가 목표랍니다.^^
오늘 하루, 지난 주보다는 좋았어요. 내일은 더 멋질 거라고 기대해요. 님도 멋진 하루 보내셔요^^

마노아 2006-10-3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일짝 잠드는 게 피곤을 몰아내는 지름길 같아요. 그런데 이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우리 노력해요ㅡ.ㅜ

실비 2006-10-31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찍 자야하는데 알라딘에서 저를 잡네요.ㅎㅎ

마노아 2006-10-3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맞는 말이에요. 또 다시 댓글 브리핑이 엄청 밀렸어요^^;;;

하늘바람 2006-10-3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피곤하시나요? 아자아자

마노아 2006-10-31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시간 자고 나왔어요. 피곤한 건 둘째 치고, 오늘의 복장에 너무 심난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