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물 받은 수첩. 사진을 잘 못 찍어서 볼품없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더 이쁘다. ^^









무지 중간에 책 속 대사들이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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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1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노트는 옆자리 선생님 것, 갈색 톤은 내게 주신 것. ^^

프레이야 2006-10-1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런 것도 있어요? 블루 .. 좋아요.

마노아 2006-10-13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에서 만들었나 봐요. 옆자리 샘이 그 출판사에서 일한대요. 블루가 갖고 싶었지만 그건 옆샘 차지, 전 갈색톤을 주셨어요^^

세실 2006-10-14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뷰리풀...저두 갖고 싶어요~~~ 참 예쁘네요. 특히 블루!!!

마노아 2006-10-14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가 참 예뻤죠ㅠ.ㅠ blue note라고 써 있는 부분은 뚫려 있어서 뒷부분이 보여요. 그것도 정성들인 것 같아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