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오늘의 유머

너무너무 제목이 공감이 갔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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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9-0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장동건...은 정말 인간 아님;;; 맨 오른쪽은 누군가 한참 쳐다봤어요. ^^;

마노아 2006-09-0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동건과 결혼하면 어찌 되는가..란 페이퍼도 돌았잖아요. 가까이서 보면 심장이 멈출까요? 정우성도 장동건 옆에 있으니 빛을 못 보네요^^;;;

Mephistopheles 2006-09-08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친구 라는 영화 극장에서 상영할 때 코앞에서 봤었죠..
부처도 아닌 인간에게서 후광이 비추더군요..

마노아 2006-09-08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광채가... 그 빛에 샤워를 해보고 싶은데^^;;;;

marine 2006-09-10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너무 웃겨요 누가 이렇게 제목을 잘 지었는지... 김승우씨, 어깨동무 하려고 까치발 든 것 같아요^^

마노아 2006-09-10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세 사람의 키를 생각해 보면 까치발이었을 확률이 높겠어요. 제목이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