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밖에 남지 않은 달력이 믿어지지 않는다. 붙잡고 말리고 싶지만 가는 시간을 어찌 막으랴. 오너라 시간아. 별 수 없이 너와 마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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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무선)- 개정판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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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12-0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12월이 지났나? 했는데 오늘이 첫날이었어요. 이제 두번째 날 되었네요. ^^;

마노아 2014-12-02 10:33   좋아요 0 | URL
어느새 이틀 째! 머지 않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할 테죠.^^

아무개 2014-12-02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성당 어땠어요?
저는 그냥 걍 뭐 그랬는데
레이먼드 카버 유명하더군요. 대성당도 그렇고.....

마노아 2014-12-02 10:33   좋아요 0 | URL
저는 그냥 그랬어요. 일단 단편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무 뜬금없이 이야기들이 끝나서 뭥미! 이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