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1 - 모음 편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1
최승호 시,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글자가 되는 신기한 한글의 원리! 동시로 노래하듯 배워나가요. 그러니 운을 불러주세요. 나는 노래를 부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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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1-12-22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 불러주세요. 자, 제가 띄우는 운은 단어예요. "눈사람"

무스탕 2011-12-22 22:49   좋아요 0 | URL
눈 : 눈치없이 네꼬님이랑 마노아님
사 : 사이에 제가 끼었어요 :)
람 : 람보르기니를 타고 네꼬님이랑 마노아님이랑 쫒아오기 전에 도망가야지. 히히히 =3=3=3

네꼬 2011-12-23 09:54   좋아요 0 | URL
으하하하하 무스탕님 넘 멋지다! (저 람보르기니는 없는데...)

마노아 2011-12-24 00:25   좋아요 0 | URL
눈 : 눈이 빡빡해요.
사 : 사실 지난 밤에 한숨도 못 잤거든요.
람 : 남(람)들에게 말하기 민망하지만 요새 심난해서 잠이 안 와요.(>_<)

으앙, 댓글이 늦었어요. 눈치는 제가 없어요. ㅋㅋㅋ

2011-12-22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24 0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