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문학을 많이 못 읽었던 듯하다. 

추리 소설을 더 많이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늘 있긴 한데 잘 못읽게 된다.  

그래서 아마 읽어봤던 책들을 꼽아봐도 많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정리해 본다. 

추리, 미스테리, 공포 소설+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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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아리스토텔레스- 아테네의 피
마가렛 두디 지음, 이은선 옮김 / 시공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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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이윤기 옮김 / 창해 / 2006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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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1-01-14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사람이다, 장미의 이름, 다빈치 코드, 양들의 침묵..4권 읽었네요.
모방범은 사두고 아직도 못 읽었어요.ㅜㅜ
저에 비하면 많이 읽으셨네요.ㅎㅎ

마노아 2011-01-14 00:26   좋아요 0 | URL
막 어거지로 기억을 긁어내서 리스트를 만들어봤어요. 이쪽 분야도 좀 풍성하게 읽고 싶은데 말이죠.^^ㅎㅎㅎㅎ

느티나무 2011-01-14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공포나 추리를 싫어하나 봐요.ㅠㅠ 목록에서 딱 한 권! 읽었네요. <장미의 이름>..

마노아 2011-01-14 15:51   좋아요 0 | URL
저 중에 공포는 '양들의 침묵' 하나네요. 소싯적 뭘 모를 때 읽었는데 그후로 공포물은 못 본 것 같아요. 미스테리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말이에요. 어릴 때 읽었던 셜록홈즈랑 괴도 루팡은 같은 시리즈를 못 찾겠어요. 그게 제일 재밌었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