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군 이야기의 김태권 작가가 그린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아, 내가 좋아하는 만화로 보는 교양책이다.
일단 사둔 십자군 이야기를 다 보고서(쿨럭..;;;) 이 책을 지르리!
(설마 그 간격이 신간 도서 딱지 뗄 때는 아니겠지???)
제목은 너무 평이하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오래오래 꾸준히 나오고 있는 나나다.
나올 때마다 반갑게 사서 보고 있지만,
뒷 이야기가 너무 오래 베일에 싸인 채 공개 되지 않고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좀 난감해 하고 있다.
작가님아, 이번엔 기대를 해도 되삼???
아, 너무 예쁘다. 가위처럼 생긴 큰 것은 과도 칼이고, 그 밖에 화초 모양새의 푸른 풀잎들은 포크다.
1+1 행사 중인데, 하나 지르려 한다. 선물용으로 좋지 않을까?
알라딘 메일로 온 1+1 천사 날개 반지도 너무 예뻤는데, 이상하게 그 녀석은 검색어로 안 찾아져서 상품을 추가할 수가 없다. 뭔 조화인가???
요 녀석은 꿩 대신 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