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성경책 버전 별로 세 권 나오는국나! 우리말 성경, 개역개정판, 개역 한글판. 어렵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책, 표지부터 확 호감형이다.
백점만점 1학년. 제목이 영 거시기하지만 고정욱 작가님 책이니 믿을 만하겠지?
그리고 외서 페이퍼북 하나랑, 또 뭐가 필요하더라???
아핫, 생명의 삶 한 권.
요새 새벽 예배를 열심히 나가는 중인데, 그 교회는 요 책을 쓴다.
개역개정판 성경인지라 무척 신기해 하고 있다.
오늘은 책이 없는 지라 해당 부분만 출력해 갔는데, 거기 비켜가고 다른 데 하더라.
이사야서 63장 뽑아갔는데 66장이었다는...ㅜ.ㅜ
5월엔 제대로 책 들고 다녀야지...;;;;
그루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난 1.2권 사놓고 아직도 보질 못하고 있다. 요녀석이 2달에 한 번 나오던가, 3달에 한 번 나오던가...
천천히 나와도 출간 속도를 못 쫓아가는 것은 여전하구나.
그나저나 그루 반응은 어떤지 모르겠다.
통 소문을 못 들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