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진 제1720호 -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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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12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소중한 내일이군요

마노아 2009-03-12 12:11   좋아요 0 | URL
잊지 말아야 할 '내일'이에요. ^^

전호인 2009-03-1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명심하겠습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과거를 만들면서 살아가지요.
그것은 매 순간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역설이기도 하구요.
지금 키워드를 누르는 순간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간속에 있는 것인 데 느끼지 못할 뿐인거죠.
꿈과 희망을 품는다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겠죠?

마노아 2009-03-12 12:11   좋아요 0 | URL
오늘이 쌓여 내일이 되는 것이겠죠. 그러니까 매 순간순간 허투루 보낼 시간은 없는 거구요.
내일을 끌어당기는 건 오늘 우리의 몫이구요.^^

2009-03-12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13 0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3-13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충무로에서 민주 기다리며 마노아님께 막 문자를 보내려는데~~ 민주가 도착하새 못 날렸어요.
남산 한옥 마을 국악당에서 계례 치르고 왔어요. 너무 멋진 체험이라 사진 올려볼게요~ ^^

마노아 2009-03-13 01:17   좋아요 0 | URL
헤헷, 그러셨구나~ 순오기님의 향기만 전해졌어요.^^
남산 한옥 마을에서 했군요. 날짜도 잘 잡았네요. 비 안 오는 날로요.
아, 사진 기대가 되어요. 민주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을 거예요. 기뻐요.^^

꿈꾸는섬 2009-03-13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은 현준이와 또 유치원에 대한 실랑이를 벌여야하네요.ㅎㅎ 그래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한 건 맞는 것 같아요.

마노아 2009-03-13 01:18   좋아요 0 | URL
이 실랑이가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어주네요. 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