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카 한참 자랄 때는 날마다 사진 찍어서 여기저기 소문 내기 바빴는데, 둘째라고 다현이(내가 지어준 이름 강조!)는 사진도 많이 못 찍어줬다. 언니가 보내준 어제 사진. 약간의 시간 차에 약간의 표정 차이가 예뻐서 올려본다.(자랑질한다.)
지식채널e에서 새끼 동물에게서 귀여움을 느끼는 까닭에 대해서 나온 적이 있는데, 아기들을 볼 때도 마찬가지인 듯 싶다.
작기 때문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궁, 예쁜 것...(>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