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13편. 일반판, 와이드판, 한정판.
와이드판은 책 판형이 큰 것은 알겠는데 그럼 한정판은 뭐지?
어제 궁 빌리러 갔더니 대여점에선 나온 지도 모르고 있더라. 그래서 허니와 클로버를 빌렸는데,
몇 편까지 봤냐고 검색해 달랬더니 1권만 봤대서 2권부터 빌려왔는데 2권은 이미 본 거더라.ㅡ.ㅡ;;;;
엠마 9권도 나왔는데 알라딘은 아직 검색이 안 된다.
셜리를 사고 나서 엠마도 결국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첨부터 사서 봤음 좋았을 것을....
강풀의 순정만화 세번째 이야기.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이야기라니, 진짜 신선하다.
강풀이니까 보지 않고 사도 믿음이 간다. 11월 지나가면 주문해야지..;;;;
자작나무 표지보다 아몬드 꽃이 더 맘에 든다.
자작나무는 너무 황량해 보여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