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여놨더니 어무이께서 떼어버린 이승환 포스터를 받침으로 하여 사진을 찍었어요^^;;;;
저도 드디어 미미 여사의 책 세계에 풍덩 빠지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아주 커요. 모두가 중독이 되고 마는 바로 그 미미 여사잖아요^^
스쿱도 같이 왔어요. 이번 달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요. 따뜻한 글과 함께 여러모로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