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의 숲 14권이 곧 출간된다. 한정판으로 화보집 성격으로 하나가 더 출간되는데, 알라딘에선 이미지가 뜨질 않고 설명도 같이 없어서 어느 게 한정판인지 모르겠다.(ㅡㅡ;;)
솔직히 그림이 확! 예쁜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정판에 눈이 솔솔 간다.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까 좀 더 고민을 해야지..;;;

바람의 나라 24권이 나왔다. 그렇다면 스페셜 에디션도 곧 나올 테지? 스페셜 에디션은 한참 전 이야기이니 나와도 벌써 나왔을 법 하지만, 선생님이 워낙 바쁘신가 보다. 궁금궁금...




요번에 재판되어 나왔다. 영화로 개봉을 해서 그 김에 같이 나왔나 보다. 강경옥 샘을 좋아하긴 하지만 공포물이라서 영화를 볼 것인가 고민이 된다. 다 읽은 건데도 결말이 잘 기억이 안 나는 것은, 아마도 앞에 1.2권만 보고 3권을 채 못 본 것 같다. 결말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말이다.


우왓! 한권만 나와도 반가운데 두권이 같이 나왔다 . 연재물인데 어케 이게 가능하지? 신기함...;;


우왓! 이런 표지를 달고 나왔구나. 미출간본으로 먼저 보았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다. 표지가 강렬한 것이 마음에 든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반응으로 책을 읽을까 궁금함. ^^
***
근데 다 좋은데, 알라딘 상품 넣기 기능을 쓰면 꼭 창이 클릭하는 순간 바닥으로 떨어진다. 다음 상품을 추가하려면 창도 띄워줘야 하고 '확인' 버튼도 눌러줘야 하고, 이건 참 불편하다. 마이리스트 만들 때는 상품 추가해도 이렇지 않은데 말이다.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