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댓글 바로 쓰기를 누르긴 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소리소문없이 알라딘 서재 2.01, 2.02... 이렇게 변할 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당장은 어수선하고 익숙하지 않아 당황스럽기도 한데, 새 체제에 또 금세 익숙해질 테죠.
그러면 기존 서재보다 좋은 점들을 많이 찾아가며 사랑할 테지요.
그 시간이 단축되길 바래봅니다. ^^
지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