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17권이 나왔다.  당연하다는 듯이 오늘도 이미지는 없어주시고..;;;;

그래서 이미지 빌려왔다^^;;; 피아노의 숲에 비해 이 얼마나 빠른 출간이란 말인가(>_<)



 

한눈에 반하다 3권.

유후~ 반항 꽃미남의 행렬이랄까. 이시영 작가 싸랑해요(>_<)

 

이영희 작가의 절정이, 무삭제판과 동시에 나왔다.  

 

 

 

 

음, 왜 19금일까? 아이 참 궁금하네......=_=;;;

권교정 작가의 '왕과 처녀'를 며칠 전에 읽었는데, 그 앞 이야기 '청년 데트의 모험'이 나왔다.

 

 

 




장난끼 많은 할배의 청년 시절 모험이 기대된다.

오른쪽 사진은 아마도 마법사 사진 같은데, 젊어서 이렇게 멀쩡했었다니....@.@;;;;

다행히 왕과 처녀의 반값인지라 두권에 한권 값이다. 며칠 전 주문한 만화책들이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 알림이 았는데, 새로 주문할 게 파바박 늘어났다.

그치만 납기일을 지켜주어서 고마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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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3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완소남 나오는 책 보시면 현실 속에서 반려자 찾기에 애로 사항이 생기니 조금씩 자제해주세요.

무스탕 2007-05-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허니와 클로버 10권 받았어요 ^^

마노아 2007-05-23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머리와 마음이 따로 가요. 아이 참... ㅠ.ㅠ
무스탕님, 허니와 클로버는 보질 못했어요. 많이 재밌나요? 요번에 완결된 거죠?

무스탕 2007-05-2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마노아님. 제 도대체 알수 없는 고질병중 하나가 사 놓고 당장 안보는거 아닙니까? -_-;;
허니와 클로버도 1권부터 10권까지 모두 갖고 있지만 아직 안봤어요. 이제 볼거에요!! :-)
(근데여.. 허니.. 는요 제가 세번정도 도전했다가 1권을 못넘기고 실패한 책이거든요? 뒤로 가면 괜찮겠지 싶어서 많은 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구입을 했는데 과연 끝에가서는 후회가 환희가 될런지...)

마노아 2007-05-23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렇다면 저는 무스탕님이 다 볼 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저도 사놓고 한참 뒤에 보는 것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