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까진 씨디 플레이어를 많이 썼는데, 챙겨 들어야 할 라디오 방송이 생기면서 줄곧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들고 다녔다.
하드 디스크가 아작이 나면서 다시 씨디를 듣기로 했는데, 충전기가 보이질 않는다.
구석구석을 뒤졌지만 보이지 않는다. 늘 놓아두었던 자리는 비어있고, 있을 만한 곳에도 있지 않았다.
대체 어디로 갔을까. 보이질 않으니 씨디가 너무 듣고 싶다. 이런 젠장..;;;

어제 도착한 책들과 호문쿨루스. 네권은 형부에게서, 세권은 주문했다. 함께 포개어 놓으니 어찌나 뽀대가 나던지..ㅎㅎㅎ
종횡무진 한국사는 아마도 진도의 빠르기에 맞춰 읽을 듯 싶다. 2권 1/3 지점부터 시작하겠지. 처음부터 읽었어야 했는데 좀 아쉽다. 나중에 다시 읽지 뭐. ;;;
오늘은 조카의 발표일. 피아노 학원으로 퇴근해야 한다. 이제 한달 반을 배웠는데 발표라니, 아무리 작은 것을 해도 크게 박수를 쳐야지. (>_<)
비가 오지 않을 듯 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모처럼 꽃단장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