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까진 씨디 플레이어를 많이 썼는데, 챙겨 들어야 할 라디오 방송이 생기면서 줄곧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들고 다녔다.

하드 디스크가 아작이 나면서 다시 씨디를 듣기로 했는데, 충전기가 보이질 않는다.

구석구석을 뒤졌지만 보이지 않는다.  늘 놓아두었던 자리는 비어있고, 있을 만한 곳에도 있지 않았다.

대체 어디로 갔을까. 보이질 않으니 씨디가 너무 듣고 싶다. 이런 젠장..;;;



어제 도착한 책들과 호문쿨루스.  네권은 형부에게서, 세권은 주문했다.   함께 포개어 놓으니 어찌나 뽀대가 나던지..ㅎㅎㅎ

종횡무진 한국사는 아마도 진도의 빠르기에 맞춰 읽을 듯 싶다. 2권 1/3 지점부터 시작하겠지. 처음부터 읽었어야 했는데 좀 아쉽다.  나중에 다시 읽지 뭐. ;;;

오늘은 조카의 발표일.  피아노 학원으로 퇴근해야 한다. 이제 한달 반을 배웠는데 발표라니, 아무리 작은 것을 해도 크게 박수를 쳐야지. (>_<)

비가 오지 않을 듯 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모처럼 꽃단장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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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4-21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호문쿨루스를 저렇게 엇갈려 쌓으셨군요 ^^
조카분 사진 찍으면서 스을쩍 마노아님 꽃단장 한 모습도 찍어 올려주쎄용~ ^^

마노아 2007-04-2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울을 보니 꽃단장의 효과가 별로 없어 울적해요. 진짜 드물게 눈화장도 했는데 역시 아무도 못 알아봐용^^ㅋ

홍수맘 2007-04-2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꽃단장한 님의 모습이 제일 궁금해요. ^ ^.

마노아 2007-04-2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눈 버린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