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숲 제1213호 2007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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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4-03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사만 아니면 더 아름다울 4월.

비로그인 2007-04-03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더이상 잔인한 달의 이야기는 하지 않더군요.
그저 황사이야기만...
멋진 4월 보내세요.

마노아 2007-04-0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통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곤 했죠. 저도 이번엔 못 들은 것 같아요. 그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을 뿐이라죠^^;;; 승연님도 행복한 4월 보내셔요~

치유 2007-04-0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도 행복한 사월로 기억되시길..
튤립의 화사함이 기분까지 환해집니다..

마노아 2007-04-0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월에 보는 튤립이 건강한 미소로 느껴져요. 배꽃님의 4월도 햇빛 찬란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