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물방울 10권은 알겠는데 와이드판 vip 패키지는 뭘까? 애장판 같은 걸까? 설마 와인도 주는 것은 아니겠지?
아직 실물을 보지 못해서 어떤 건지 잘 상상이 안 간다. 궁금하네.


"그러니까 좋아"와 "남편의 조건"이 애장판으로 나왔다.
가격은 대략 30% 인상인데 책 내용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다.
다만 책의 질만 좋아진 걸까? 추가로 단편이라도 더 들어갔다면 마땅히 구매를 해야겠지만, 어쩐지 그럴 것 같지 않은 예감(예상..;;;)
페이지를 검색해 보니 똑같다. 그러니까 옛 책은 그냥 품절/절판으로 가고, 새로 찍는 책은 가격 인상과 함께 '애장판'이네. 치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