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베스트 제1206호 2007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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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3-23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숨을 쉴 공간은 항상 열려있다는 뜻인가. 그럼 -
열려있는 문은 계속 외면하고 무시하면서, 닫혀 있는 문만 열려고 안간힘을 쓰고 사는건가.
좋은 글,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꾸벅)

마노아 2007-03-23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향을 돌리면 다른 문이 보이는 걸까요? 문은 있는데 나만 못 보고 있을 때가 많은 거겠죠.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또 찾는 열정이 필요해요.

홍수맘 2007-03-2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라는 탄식과 함께 읽고 갑니다. ^ ^.

비로그인 2007-03-23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열정이 필요합니다.

마노아 2007-03-23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글이 참 좋죠. 저도 인상적이었어요.
엘신님, 우리 함께 열정을 불살라요. (뜬금없이..;;;)

비로그인 2007-03-23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핫. 그거 좋죠-!!! 열정을 불살라봅시다.
아, 이런. 순간, [캐스트 어웨이]의 톰 행크스가 그랬던 것처럼 거대하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마노아 2007-03-23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스트 어웨이는 보지 못했지만, 아무튼 불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