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2007년에도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행사 공연을 3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서도 즐거운 공연을 위해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박물관은 항상 열려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역사 문화의 공간입니다. 금년에도 우리 박물관을 많이 찾아오셔서 전시관람, 공연 등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