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응에 힘입어 2007년에도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행사 공연을 3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서도 즐거운 공연을 위해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박물관은 항상 열려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역사 문화의 공간입니다. 금년에도 우리 박물관을 많이 찾아오셔서 전시관람, 공연 등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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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3-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이번 프로그램도 매력적이다!

hnine 2007-03-2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소개를 보면 서울 살고 싶어라~ 소리가 나온다니까요. 지금 제가 사는 곳도 좋긴 하지만 ^ ^

마노아 2007-03-2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님 계신 곳은 어디에요? 서울은 문화생활은 하기 좋은데 문화적인 도시는 아닌 것 같아요^^;;

hnine 2007-03-2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학교 다니고 했지만 지금 사는 곳은 대전이랍니다. 문화적인 도시는 아니라는 말씀, 콕 찝어 잘 말씀하셨네요...

마노아 2007-03-20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전에 계시는 군요. 알라딘 지기님들 중에 충청도 살고 계시는 분들이 제법 있는 듯해요. ^^

홍수맘 2007-03-21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hnine님과 같은 의견이요~. 이런공연 바다 건너오긴 힘들겠죠? ㅜ.ㅜ

마노아 2007-03-21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역 단위의 노력이 필요할 듯 해요. 제주도청에서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하는 형식으로요. 더 많이 나누고 공유하면 참 좋을 텐데요, 아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