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ㅡ.ㅡ;;;
방에 들어와 불을 켰는데, 형광등이 나갔다. 어둡구나...ㅠ.ㅠ
어무이를 기다리는데, 안 오신다. 배고파...;;;;;
전화해 보니 이미 식사하셨단다.
씨이.. 전화도 안 해주고..ㅡ.ㅡ;;;
배신이야 배신!
라면을 먹어야 하나 두리번 거리는데, 두부 된장 찌개랑 계란찜이 있다.
오홋, 밥 먹어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