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학기가 시작이니, 한번 계획을 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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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 2
엘리에트 아베카시스 지음, 홍상희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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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를 대신해서 읽은 의미도 있는 책. 시작의 장황함을 적절히 마무리하지 못하고 끝까지 장황하게 밀고 나가다가 막판에는 허장성세로 덮어버리려고 하는 듯했던 책. 이 사막의 오아시스를 고마워하기에는 사막이 너무 넓고 황량했다.(2005. 8. 24~31)
프랑스혁명사 -하
알베르 마띠에 / 창비 / 1994년 4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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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힘들게 다 읽었다. 보람도 있지만, 고민도 많았던 책. 프랑스 혁명의 내부를 바라본다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2005. 8. 31~9. 11)
신군주론 5
최순옥 지음 / 황금가지 / 2001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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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1년,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산 책을 이제서야 다 읽고 덮는다. 물론 이 책은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그 시절의 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이 책과 비슷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도 같다. 다 끝나고 나니 아스라하다. 소금뿌려진 옛 성터를 떠도는 듯.(2005. 9. 11~14)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강정인 옮김 / 까치 / 1994년 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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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앞으로 종종 읽게 되리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읽고 난 후로는 내 예상보다도 더 자주 읽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 더. 걸작을 쓰려면 실업은 필수라고 생각했다. (2005. 9. 14~23)
왕비의 이혼
사토 겐이치 지음, 이정환 옮김 / 열림원 / 2001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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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리뷰 제목 대로 잘 끓여낸 프랑스표 고깃국이다. 요리사는 일본 사람이고. 시오노 나나미를 좋아한다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2005. 9. 26~10. 2)
중세철학입문
에띠엔느 질송 지음 / 서광사 / 1989년 11월
4,500원 → 4,270원(6%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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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책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 잘못이 있다. 페이지 당 새겨진 글자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촘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역시 다루는 주제에 걸맞는 약간의 각오를 하고 읽어야할 책. 그래도 맥은 정확히 짚는 의원이다만.(2005. 10. 3~13)
밑줄 긋는 남자- 양장본
카롤린 봉그랑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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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번 지나쳤던 파리, 그 어느 곳에서 그녀는 그렇게 책과 함께 꿈을 꾸었다. 시험기간이 아니었다면 좀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을 소설.(2005. 10. 14~25)
그래도 널 사랑해
교코 모리 지음, 김이숙 옮김 / 노블마인 / 2005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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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처럼 읽은 섬세한 성장소설. 세심한 작가의 필치라면 슬픔도 차마 밀쳐낼 수 없다.(2005. 10. 25~11. 2)
르네상스 미술기행
앤드루 그레이엄 딕슨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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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참 지루한 시간이었다. 힘들었다. 그래도 예술은 역시...... 나를 살고 싶게 만들어준다. 유럽에 다시 가고 싶다.(2006. 1. 11~29)
어느 시인의 죽음
피터 애크로이드 지음, 한기찬 옮김 / 프레스21 / 1998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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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서야 결국은 돌아왔다. 책은 겁먹은 것치고는 어렵지 않았다. 다만 채터튼에 대한 서술이 좀더 자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모방이 지니는 의미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복잡하고, 그가 말하는 것보다는 단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2006. 6.28~7. 3)
망명 음악, 나치 음악
이경분 지음 / 책세상 / 2004년 5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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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우슈비츠에서 그리고 오늘날에 음악이란 무엇인가? 피할 수 없는 질문을 침착하고 정확하게 접근해 들어간다.(2006. 7. 3~6)
카르티에 라탱
사토 겐이치 지음, 김미란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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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렌즈는 16세기 프랑스를 놓고 자유롭게 밀고 당긴다. 충실하게 재현된 그 시대 속에서 오늘의 이야기까지 아우른다. 한번쯤 읽을 만한 책.(2006. 7. 9~12)
로마인 이야기 7- 악명높은 황제들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8년 1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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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리뷰를 썼다. 시오노 나나미는 내게 여전한 의미로 남아있다.(2006.8. 19~30)
방각본 살인 사건 - 상- 백탑파白塔派 그 첫 번째 이야기
김탁환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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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의의는 있지만, 의미는 빈약하다.(2006. 9. 1~9)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새 시대를 열어간 사람들
이덕일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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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당대인으로서의 정약용에 대한 접근. 의외로 가볍게 읽을 수 있다.(2007. 1. 21~24)
방각본 살인 사건 - 하- 백탑파白塔派 그 첫 번째 이야기
김탁환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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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선지자는 미움받는다. 하지만 미움받는 이가 모두 선지자는 아니다.(2006. 9. 9~23)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2- 어둠의 시대
이덕일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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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8년의 귀양생활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시각. 본격적인 유학자로서의 다산의 새로운 면모가 반가웠다.(2007. 1. 25~2. 3)
디아볼루스 인 무지카
얀 아페리 지음, 신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9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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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意氣)는 높이 사줄 만하다.(2007. 2. 13~20)
아주 미묘한 유혹- 작가와 도시: 피렌체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엄우흠 옮김 / 효형출판 / 2004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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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피렌체의 독특하고 특별한 면모.(2007. 3.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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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8-28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덕일 아저씨 책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 정약용만큼은 작년에 읽다가 좀 산만한 거같아서 놓아버리고 말았더랬어요. 요즈음 또 집필에 박차를 가하시는지 새책 많이 나왔던데, '한국사' 어쩌고하면서 뭐랄까 옛날 국사문제집식으로다가 전체 한국사를 훑어내리는 책은 아무래도 읽지 않는 편이 좋다고 사학과 친구에게 조언을 받아서 손대지 않던 참이었거덩요.
음, 네루다는 저도 읽고 싶었던 거고...밑줄 긋는 남자는 소문도 무성했고 볼만은 했지만 그냥 볼만한 수준..딱 거기까지였어요. 로렌초님은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군요.

로렌초의시종 2005-08-28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의 정약용에 대한 리뷰는 저도 전에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래요, 썩 호의적이시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사실은 저 같은 경우는 정약용이라는 인물 자체에 썩 호의적이지 못하죠. 그 사람이 싫은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심심하면 들먹이는 벙어리기생같은 인물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정작 정약용의 이상을 실천할 능력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그저 자기들을 돋보이게 하려고 이용하는 대상이 되버린 것 같아서 식상했어요. 이순신과 비슷하게요. 그래도 알고는 있어야 할 사람 같아서 일단 이덕일 아저씨 책을 산거여요. 솔직히 대충 훑어봐도 이야기가 좀 산만한 건 사실이더라구요. 너무 많은 사람과 사건을 말하고 싶어하는 책이에요. 선택과 집중의 미덕이 좀 요구되는...... 암튼 일단 읽고나서 리뷰 쓰면 읽어주세요. 그리고 그분의 신간은 저도 좀 꺼려져요. 밑줄 긋는 남자는 그저 달콤한 로맨틱을 충족시키는 차원이죠. 2년전에 재간될 때 부랴부랴 샀었는데, 이제야 읽어요, 네루다는 산지가 훨씬 더 오래되었죠. 아마 고3때 샀을 거에요. 그 시절에 저는 무얼했는지 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