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학기가 시작이니, 한번 계획을 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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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는 있지만, 의미는 빈약하다.(2006. 9.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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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인으로서의 정약용에 대한 접근. 의외로 가볍게 읽을 수 있다.(2007. 1.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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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미움받는다. 하지만 미움받는 이가 모두 선지자는 아니다.(2006. 9.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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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귀양생활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시각. 본격적인 유학자로서의 다산의 새로운 면모가 반가웠다.(2007. 1. 25~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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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독특하고 특별한 면모.(2007. 3.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