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는 싶은데, 아직도 한번도 못 가봤어요. 중국에요. 베이징도, 쑤조우도, 항조우도, 카이펑도, 시안도 가보고 싶은데. 그래서 말인데요. 지니, 내게 중국을 보여주지 않겠어요? 일단은 책으로만 볼 수 있어도 행복할거에요~~~
 | 베이징 이야기
린위탕 지음, 김정희 옮김 / 이산 / 2001년 1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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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도는, 베이징.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에서 살아왔고, 이 도시를 위해서 싸워왔던가요? 물론 그런 장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린위탕 할아버지는 너무 스케일이 작지 않은가 싶기도 하지만, 그가 보여준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생각한다면 그동안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파묻혀서 미처 보지 못했던 베이징의 면모를 잘 알 수 있으리란 믿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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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현대 중국의 가장 큰 사건이기도 하고, 일반 대중에 대한 선동에서 비롯된 지극히 야만적인 사건이라는데 대해서 저는 화가 난답니다. 이 사건만 생각하면. 중국 학계의 원로이신 분이 그때 그 사건을 생각하면서 쓰신 회고록이라기에 아무래도 개인적 감정과 역사적 사건이 균형잡여 있으리란 기대가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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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명나라에 대한 통사가 부족하기도 하고, 일단은 목차가 맘에 들어요. 그리고 신문 서평도 좋구. 아날학파의 영향으로 정치사 쪽이 좀 부족하긴 해도 일단 이만하면 명나라의 내적 구조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겠죠? 일단 현재 중국의 큰 틀을 만든 건 명과 청이니까요. |
 | 강희제
조너선 D. 스펜스 지음, 이준갑 옮김 / 이산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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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는 건륭제의 할아버지에요. 그의 시대부터 청은 번영했다죠. 무지무지 현명하고 냉철한 지배자였대요. 물론 교활하기도 했지만. 조선의 영조같이 아들과 갈등했던 점이 인상적이에요. 스펜스 교수의 명저라니, 근대 중국의 발전의 일면을 알기엔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